이 책 너무 좋습니다. 2007년에 접한 후 3번 정도 읽었습니다. 정말 구약부터 신약까지 맥이 잡힙니다. 반복해서 읽을수록 좋네요. 전 개인적으로 너무 너무 좋아 주위사람들에게 권하기도 하고 가까운 분에게는 제가 직접사서 나눠드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책을 계기로 성경을 체계적으로 또 깊이 공부하게되었고 올해부터 주일학교 중등부 교사로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 너무 좋습니다.
2007년에 접한 후 3번 정도 읽었습니다. 정말 구약부터 신약까지 맥이 잡힙니다.
반복해서 읽을수록 좋네요.
전 개인적으로 너무 너무 좋아 주위사람들에게 권하기도 하고
가까운 분에게는 제가 직접사서 나눠드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책을 계기로 성경을 체계적으로 또 깊이 공부하게되었고
올해부터 주일학교 중등부 교사로 봉사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