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문화 답사기 : 진도·제주편 - 치열한 생존과 일상을 기록한 섬들의 연대기, 2020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섬문화 답사기 시리즈 4
김준 지음 / 보누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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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편에서 지명이나 인명을 잘못 쓴 사례가적지 않게 보임. 만세오름이란 듣도 보도 못한지명(만세동산이나 윗세오름의 오기인 듯)이 등장하고, 산지천을 산정천, 도두를 도루라고 잘못 씀. 오름 지명 연구자인 오창명을 오창석이라고 쓰기도 함. 대충 봐서 이 정도면 문제가 많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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