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를 넓혀 주는 책이다. 고등학교때 읽고 무척 감명 받았었다. 우리가 그동안 배워왔던 학교 교육에서 알지 못했던 부분! 또 그 시대 사람들의 생활상과 그들의 신념,용기,사상등을 엿볼 수 있다. 정말 읽어보지 않았다면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