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게물이란 이런 것이다를 보여주는 만화. 고등학생 때 친구(..지만 키스는 하는 친구)로 붙어다니다가 졸업하면서 헤어지고, 사회인이 되서 재회하는 두 사람이지만 풋풋합니다. 알고보니 쌍방인 사랑. 공이 좀더 빨리 수에 대한 마음을 자각했다면 좀더 일찍 맺어졌을 것 같은 커플 ㅜㅠ
소조금 님 유명한 작가 분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동안은 작품을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좋은 이벤트 덕분에 첫 작품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숙부공 조카수 관계성 맛집에다 재미도 있었고 섹텐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