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버스물에다 의붓아들 3명과 계모수 관계도 맛집인데 네같살에 임신수요?? 이건 살 수밖에 없죠~!!! 공 3명이 수에게 집착하는만큼 수도 마음놓고 즐겼으면 좋겠는데 어쩔 수 없이 끌려가는 느낌이라 불쌍해서 약간 아쉬웠지만 ㅠㅠ 공 셋이 돌아가면서 하는 씬이 참 화끈합니다. 이왕 뽕빨물인 거, 괜한 살인 장면 빼고 야한 쪽으로 더 자극적이었어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수도 같이 즐기는 관계가 취향이라...
처음 보는 작가 분이고 쓰레기공이라고 해서 살까말까 망설이다 절절하게 후회한다는 말에 혹해서 질렀습니다! 공이 수한테 상처주는 구간은 역시 보기 힘들었지만, 후회하는 구간부터는 마음편하게 쭉쭉 읽을 수 있었어요~ 후회 구간은 또 재탕할 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