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가벼워보이는 제목에 비해 생각보다 서사가 있고, 묵직한 울림이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시한부 인생인 서브 캐릭터가 매력적이어서 안타깝기도 했다는 ㅜㅜ... 끝이 예상되지만 아니었으면 했는데...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도 모를정도로 순삭됨 ㅋㅋ 끝까지 흥미롭고 몰입도 좋아서 재밌게 봤습니다!!
비록 수가 장기가 털려 죽는다는(ㄷㄷ;;) 설정은 무서웠지만... 그대로 죽지 않고 다른 사람의 몸에 빙의해서 다행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뜅굴이 님 필력이 좋고 재미있어요!
생각보다 공이 수의 정체를 빨리 알게 되네요?!! 속도감있는 진행에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
믿고보는 뜅굴이 님 작품. 역시나 재밌게 봤습니다! 술술 잘 넘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