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에서는 공이 수한테 고백하기 전에 둘다 여자랑 엮이고 해서 싫었는데 2권에서는 둘이 애인이 된 후라 걸리는 것 없이 잘봤습니다. 시종일관 달달.. 달달함 한도 초과 ㅎㅎ 공의 고민 따위 뿌셔뿌셔 하는 직진햇살수 마음에 듭니다!! 자고 있는 공 덮치는 수^^ 잠에서 깬 공은 오히려 좋아하고ㅋ 자는동안 수가 펠라 하고 엉덩이도 길들였다니까 그걸 못 봤다는 거에 슬퍼함ㅋㅋㅋ 어후 둘이 잘만났어요~ 완전 천생연분이네요 ㅇㅇ
표지부터 마음에 들었는데 소개글 보니까 완전 취향저격이라 고민할 것 없이 질러버림. 친구에서 연인으로 가는 관계성 좋아요! 짝사랑수 찌통 맛집입니다 ㅜㅜ 작화는 거친 느낌인데 공수 둘다 확실히 남자처럼 그려집니다. 친구로 지내던 수의 마음을 뒤늦게 알게되고 고민하고 허둥대는 공도 굿ㅋㅋㅋ 잠깐 방황하느라 미팅에 나가긴 하지만 호텔까지 가지도 않고 수 생각하면서 ㅈㅇ 하고^^ 다정공임.조연으로 등장한 게이남도 사실은 수 좋아하는 건 아니었고, 공한테 질투 유발해서 수에 대한 마음을 깨닫게 합니다. 괜히 질척이지 않고 적절하게 치고 빠져줘서 마음에 들었네요~ 아쉬운 건 둘이 늦게 이어진다는 점? 좀더 러브러브한 모습 더 보고 싶은데 2권 나왔으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