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오빠 상사인 남주와 원나잇했다가 이어지는 여주. 뒤늦게 오빠의 상사인데다 나이 차이도 10살이나 난다는 걸 알게 되지만 어쩌겠습니까? 이미 사랑에 빠진 것을ㅋㅋ 그래도 남주가 본인이 양심없음을 인정하고, 여주한테 잘해주려고 하는 모습이 좋았어요~ 단편이고 씬이 많아 가볍게 읽기 좋은 로설이었습니다!
오~ 토비와시오 님 스토리랑 작화가 나날이 발전하는 듯. 어느 순간부터 이 작가님 건 다 사고 있다는ㅋㅋㅋ 특히 이번 작품은 인외존재에 판타지 요소가 가미되서 그런가, 전작들보다 흥미로웠고 부족한 곳 없이 꽉 찬 느낌이네요. 하얀 카라스 텐구 X 퇴마사 조합이 좋았고 재미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