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공 x 비서수의 정석. 공이랑 수 둘다 능력좋고 다정함. 내용은 사실 별거 없고 싱거운 느낌. 너무 평이해서 뭐가 더 있었으면 했지만, 작화랑 캐디가 워낙에 좋아서 보는 맛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안경끼고 머리넘긴 비서수를 봐서 만족했어요ㅋㅋㅋ 이런 단정한 수가 침대에서 흐트러지는 게 제맛이죠!! 근데 번역...'애인' 이 아니라 '불륜상대' 로 번역했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