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물 소재 좋아하는데 달토끼로 50% 가격에 구입했어요 ~ 인소 감성이라 유치하기도 하고, 모든 것이 너무 쉽게 쉽게 넘어갑니다. 공이 수한테 매정하게 대한 게 얼마인데 수가 금방 용서해주고 뭐 앙금 남은 것도 없어서 종이인간처럼 느껴지기도 했고... 그냥 가볍게 한번 읽기 나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