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님 그림체 딱히 취향이 아니었던 거 같은데 아닛 ㅜㅜ 동물의 의인화여서 그런가 그림체 어울리고 좋네요?!! 거기에다 귀엽고 사랑스럽고 찡하기까지 한 이야기잖아요~ 일족이 멸하고 홀로 외롭게 살아온 여우. 여우가 비상식량으로 삼으려고 데려온 새끼 매. 이 둘이 같이 살게 되는 내용인데 여우가 매 키우다가 정들어서 부모 노릇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새끼 매가 자라고 잡아먹고 싶다고 느끼게 되는데,, 식욕이 아니라 성욕이었다는^^ ㅎ.. 씬은 딱 한번 나와요. 여우가 공이고 매가 수입니다. 따뜻한 분위기도 좋았지만 비엘치고 씬이 약하긴 하네요ㅋ 소프트 bl수준... 그래도 캐릭터들이 좋아서 더 보고 싶은데 뒷내용 더 나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