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물에 가까운 수인물. 수인이 있는 것이 당연한 세상이 배경입니다. 개 수인 공 X 고양이 수인 수. 둘이 서로 귀엽다 멋있다 하는 게 달달했어요~ 사귀기 전부터 그냥 러브러브한 커플인데?ㅋㅋㅋ 그래도 공이 수한테 제대로 사귀자고 얘기하는 게 좋았습니다. 일본 벨은 사귀자는 말 한 마디 없이 두리뭉실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전체적으로 큰 갈등 없는 내용인데 캐릭터들이 귀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