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맨물, 상사와 부하 사이 관계성을 좋아해서 한번 사봤는데 흠.. 둘 사이 관계 진전이 너무 억지스럽네요. 술 취한 수가 공한테 칭찬 시전하고 농담 식으로 "나라도 안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니까요." 라고 한 마디 던졌다고 갑자기 덮친다고?? 술 취해서 인사불성인 부하직원을??? 수가 이렇다 할 의사표현을 할 새도 없이 관계를 가지고 그것을 이어가는 공이 참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오해라고 딱 잘라 말 못하고 질질 끌려가다 공한테 반했다는 수도 영 못마땅함. 허... 일본 bl은 거의 90%는 다 이런 식으로 강제적이고 얼렁뚱땅하게 시작하는 듯. 저는 갈수록 불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