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도 그랬지만 하권도 중 2병 막장 전개ㅋㅋ 따라가기가 버겁네요. 이 작품이 스토리 탄탄하다고 하는 분들 대단하심... 이 스토리를 제대로 풀기 위해서는 최소 4권 분량은 나와야할 거 같은데 2권에 압축시키다보니 정신없고 산만한 느낌. 최고 단점은 감정선이 널뛰는 점. 애증 이후 감정선이 중간중간 끊어져서 '...?? 뭐지?' 하면서 봤습니다. 수가 6년전에 공을 왜 ㄱㄱ한건지 이유는 끝까지 안 나오고;; 좀더 잘 다듬어서 냈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하권보다는 상권이 더 흥미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