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캐릭터와 훈훈한 일상 이야기 마무리까지 깔끔하네요
죽음은 분명 갑작스럽게 모든 것을 끝내는 부조리였을 텐데 이런 부조리가 사라진 세계라는 점을 강조하는 듯합니다의식을 가진 채 좀비가 된 이들의 행보가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