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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표 돈 버는 가계부
고혜진 지음 / 헤르몬하우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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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이 알차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지키고 또 이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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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천천히 갈게요 - 내 방이 내 방다워지는 소품 인테리어 노하우
오누리 지음 / 팜파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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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https://blog.naver.com/greenmint12/222034615772


포스팅 통해 사진을 더 만나가실 수 있어요!


ㅡㅡㅡ


안녕하세요 :)
Dami jane 입니다!

앞서 <책과 콩나무> 북 카페 서평 이벤트에서 당첨됐던 책인데,
내용을 생활에 입혀보는 기간이 조금 걸려서
이제 포스팅을 발행하네요...

(사진)

가장 공들인 화장실입니다. (우리집)

(사진)
 
풍수인테리어에서,
욕실은 붉은 색 계열로 코디하는 게 사는 사람의 매력도를 높이는 데 좋다고 하여
천장과 바닥에 핑크, 빨강 톤을 넣었습니다

거실에 햇살이 워낙 잘 들어와서 조금 어두워 보입니다만,,
문 닫으면 저 안쪽의 조명등이 저절로 켜져 더 환합니다!

(사진)

바닥을 건식으로도 활용하고 싶어서 인조잔디를 깔고, 공간을 구분하는 파티션을 하나 넣었어요.

샤워기를 틀 때마다 꼭지를 뽑아서 돌려서 눌러야했던 기존 세면기를 드러내고
터치 한번으로 변경 가능한 걸로 갈았어요. (직접)

변기 커버랑 물 먹는 이끼, 녹 거름용 바디럽 필터도 만졌습니다..
조명 색도 주광으로 맞췄어요!

슬로우어_ 오누리 작가님이 지은 <나는 그냥 천천히 갈게요> 책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등장합니다.

하지만 물건에 대한 취향이라는 것, 자기 스타일의 물건, 자신이 좋아하는 소품에 대해 명확히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
좋아하는 색이나 옷 스타일은 분명하게 말할 수 있지만 자신이 지내는 곳과 그곳에 두는 많은 소품들에 대한 취향은 불분명한 것이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품'을 인테리어 시 가장 '마지막에 두는 물건'이라고 생각하곤 한다. 사실은 그렇지 않다.
소품은 인테리어를 시작할 때 제일 먼저 염두에 두어야 하는 시작점이고, 인테리어를 완성하기 위한 과정이다.
소품을 알아야 자신이 살고 있는 공간에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조화롭게 가득 채우고, 그 공간 안에서 자신만의 안락함을 느낄 수 있다.
프롤로그에 등장하는 위 문구가, 어쩌면 책 전체를 아우르는 파이프라 할 수 있겠습니다.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공간을 만들고 가꾸는
슬로우어(Slow.er)만의
소품 인테리어 노하우
_'나는 그냥 천천히 갈게요' 뒷날개 중

(사진)

요 페이지를 첨 만났을 때,
저도 부모님 명의의 집에 거주하고 있었는데
다음 문구가 참 와닿았어요.

'내 집이 생길 때까지',
'좀 더 넓은 곳으로 이사를 가면',
'이 집에서만 벗어나면' 등
여러 이유로 쉽게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전체를 다 바꿀 수 없다고 하더라도 자신만의 취향 공간을 따로 정해
자신만의 온기를 더하는 작은 시도로,
자신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일을
경험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Part1. "'슬로우어'라는 어떤 곳 그리고 어떤 사람" 중

그렇게 시작한 셀프 인테리어
지금은,,,

(사진)

현관을 들어서면 환히 웃어주는 스폰지밥과 여행가방

(사진)

미세먼지를 흡입하는 식물이랑
별을 딴 펭귄 커튼

(사진)

좌식으로 통일한 작업 공간

(사진)

한지로 감을 더한 천장 조명

집에서 마주하는 장면 하나도 허투루 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에
조금 더 시간을 써서 하나하나 정성껏 마련하고 있슴다...
'지금 이 공간에서는 안 될 것 같아,
나중에 이사 가면 꾸며야지'  이런 생각들이
지금 당장 내 공간을 만들고 싶은 마음을
붙잡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나중 일이라고 미루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런 생글 버리고 지금 당장,
조금씩이라도 움직였으면 좋겠다.
호캉스(호텔hotel에서 바캉스vacance를 즐기는 것)를 떠나는 이유도
단 하룻밤이라도 안락하고 깨끗하고 편안한 곳에서
지내고 싶은 마음 때문이지 않은가.

자신에게 편안함을 주는 공간이 호텔이 아니라
지금 살고 있는 바로 이 공간이라면
하룻밤의 즐거움보다 더 많은 시간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슬로우어_ 오누리 지음 <나는 그냥 천히 갈게요> Part 2. 중
 
(사진)

잠버릇이 전혀 다른 남편과 함께 누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존 바닥에 선반을 올려 아래로 내려가는 침실을 구비한 오누리 작가님.

우리를 끼워넣는 것이 아니라,
조화와 상생을 도모하는 것.

주위 환경을 자기답게 하나씩 바꾸어 간다는 모토에
자연스레 젖어 들었습니다

(사진)

저도 제 생활공간에 변화를 줘 봤는데요,,,
소모품을 꺼내기 쉬워야 하지만 잘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는 바람을 실현하기 위해
책장 옆으로 울타리를 설치 했어요
(안에는 인조 잔디를 깔았습니다)

(사진)

열평 남짓한 크기를 넓혀 보고자 벽에 붙이는 거울을 부착,,
임대인이 쓰라고 준 커다란 냉장고는 재활용품을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
한달여마다 고물상에 팔고 있는 파지도 모아놓고 있슴다

(사진)

요거는 먹을 게 들어있는 진짜 냉장고
(셀프로 단 커튼 뒤로는 중고마켓에 거래하는 여러 물건들)

(사진)

새들이 노래하고, 아이들이 뛰노는 초등학교 운동장을 마주한 창문과

(사진)

우리집 보물.. 옵션으로 받은 서랍장을 깨끗이 닦아 공구함으로 쓰고 있슴다
(주방 베란다 중앙에 위치)

(사진)

햇볕이 잘 들어 빨래 말리기도 넘 좋아유
(feat. 파스텔 톤)

서랍 속에 물건들과 책상 위 정리할 물건들을 일단 다 꺼내 놓았다.
버리는 것, 자주 쓰는 것, 간직하고 싶은 것을 정확히 구분하려 했다.
물건들을 보고 있으면 '이건 놔두면 언젠가 쓰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렇게 쌓이고 쌓인 물건들이 결국 짐이 된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한다.
슬로우어_오누리 작가님 <나는 그냥 천천히 갈게요> 중

저만의 공간에서 배제하고 싶은 걸
저는 베란다 커튼 뒤 공간에 모아놓고 무료드림 합니다.
충분히 값어치 있는 건 판매해서 새상품을 구입하기도 하고,,,

자연에서 왔고 지금은 지구가 아파하고 있다는 걸
언제나 인지하고 그에 맞춰 내딛고자
제 속도로 열심히 도전하고 있어유...

(사진)

외부의 설정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내 고유를 존중하며 충분히 살려가고

(사진)

자신만의 속도로 걸어가는
슬로우어_
오누리 작가님 본인부터 적정 정도의 스피드로 속닥속닥 내딛으시며
요로코롬 조로코롬 가져와 봤다 정성껏 펼쳐주시는 감각이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과 함께
일상 속 여유를 돌아볼 수 있게끔 독려하는 모양이어서

한결 부드럽고, 따스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내 방이
내 방다워지는
소품 인테리어
노하우
슬로우어_오누리 지음

온전히 내 소유가 아니더라도
함께 하는 공간, 시간은 소중한 만큼
더욱 마음 담아 보는
향상심이 절로 생기는 좋은 책.

(사진)

그 때 요 책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방구석> 에서 행복을 열어갈 수 있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요 책을 읽고
실천해 보아요!

ㅡㅡㅡ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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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동물 권리가 뭐예요? 어린이 책도둑 시리즈 8
이유미 지음, 김규정 그림 / 철수와영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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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Dami jane 입니다!


한울벗 채식나라 커뮤니티에서
지난해

철수와 영희 출판사의
"선생님, 동물 권리가 뭐예요?"
(작가 이유미, 그림 김규정)
서적을 배송 받았습니다!

관련 리뷰 영상입니다.


이유미 작가님은
중고등학교 직업멘토로 강연하셨고
월간잡지 <비건>, 감성매거진 애니멀 <We>에 연재 하셨어요




현재 비영리법인 한국동물 교감 전문가협회 대표로
동물권 향상을 위해 노고하고 계십니다




출판사 <철수와 영희> 는
어른과 어린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목표로
평화와 인권 분야의 책도 만들고 있어요.

그림을 그린 김규정 작가님께서는
가족분들과 함께 지금은 산 아래에 살고 계시다 해요
(미소)




머릿말 중 일부입니다.

ㅡㅡㅡ

동물을 사랑해서 동물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다 보니,
전에는 알지 못했던 또 다른 세상이 보였어요.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따뜻한 빛이 그 세상을 비추었고,
어떤 색으로도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어요.

그 사랑으로 시작된 동물 이야기가,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동물의 권리로
이어질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여러분과 저는 동물에 대한 관심 하나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거예요.

ㅡㅡㅡ



책의 뒷날개 앞장엔
[세계 동물 권리 선언] 전문이 수록되어 있어요.

조항 윗 부분의 일부입니다.


ㅡㅡㅡ

인류가 다른 동물의 권리를 깨달아 알 때
우리는 다양한 생명체와 공존할 수 있다.

사람이 동물을 존중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세계 동물 권리 선언] 중

ㅡㅡㅡ



가치개념을 아우르는 마음을 녹여내고 있어
자칫, '어린이 독자가 읽는다면 어렵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지만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데 어떡해요??"
"살아 있는 장난감 같아서 귀여워요!"
"동물이 어떻게 권리를 누려요?"
"인류를 위해서 동물 실험은 필요하지 않나요?"
"동물이 좋지만 고기는 먹고 싶은데 어떡해요?"

와 같이, 일상에서 어른도 대답하기 쉽지 않은 질문에
작가님은 사랑으로 대답하십니다.

이에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보통 자신이 어느정도 전문적인 지식이나 정보를 갖추었다는 생각이 들면
사람이기 때문에, 그에 반대되는 사상이나 논리에는
이성보다 감성이 먼저 움직일 법도 한데

상대도, 나도 그리고 동물들 역시도
대등한 존재라는 사실에 입각하여
차분하게 이유와 근거를 알려주고,
모두에게 득이 되는 방향까지 제시하십니다.

이 부분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전반적인 흐름은
챕터별 목차 질문에 대하여

흥미로운 일화와 역사와 함께
재미있게 중요한 이아기들을 풀어내는 형식입니다.

주제가 묵직하고
충분히 깊은 내용을 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독자층이 공감하고 끄덕일 수 있도록
쓰여졌다는 데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동물의 입장이라면,
스스로도 잘 알지 못했던
혹은 막연하게나마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어림잡을 수 밖에 없어온

'권리'라는 게 무언지
따뜻하고 조화롭게 배우고 습득할 수 있어
즐겁고 행복할 것 같다고도
상상 해 보았습니다.


동물을 대한 관심이 많은 사람도,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사람도

공감하고 고개를 끄덕도록
자기답게 사색하고 고찰해갈 수 있도록
진지하고 배려 넘치게 쓰여진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소중한 원고 작업에 힘써주신
'철수와 영희' 출판사, 이유미 작가님, 김규정 그림작가 님께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함께 공존하는 현 시대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교과서

멋지게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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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부동산 투자했다는 박 대리, 그래서 얼마 벌었대? - 실패율 0%의 투자자 ‘플대표’의 빅데이터 투자법으로 나에게 딱 맞는 투자처 찾기!
박상용 지음 / 잇콘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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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greenmint12/221985602320 

: 출처







안녕하세요 :)

Dami Jane 입니당

오늘은 서로이웃을 받아주신








박상용(=플대표) 작가님의

"빅데이터로 부동산 투자했다는 박대리, 그래서 얼마 벌었대?"

책 리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당!

(미소)


<한쪽클럽>으로 유명한

https://blog.naver.com/itcontents


의 따끈한 신작


http://blog.naver.com/psy1603


"빅데이터로 부동산 투자했다는

박대리, 그래서 얼마벌었대?".

박대리를 모티브한 플대표님께서는 대출 6천만원으로 시작.

현재 20억 넘는 자산을 일구신 자산가이십니다!

(출처: 아임해피TV)


https://youtu.be/9PIRpedS-f4

https://youtu.be/Z-Ry-E1CBRs

https://youtu.be/a1-yU6PPuh0


+

김유라 작가님 리뷰영상



https://youtu.be/x7HyNp_x_R8

https://youtu.be/WgY5vwNp3AY

제가 뽑은

"박대리, 그래서 얼마 벌었대?" 책의 장점은 크게 다섯가지입니당!


먼저, 스토리텔링을 그림으로도 느낄 수 있다는 점.

두번째로, "젠가 투자법"에 대한 소개


세번째, 부동산 투자를 공부하기 전과 후의 '나(=자신)'가 서로 대화하는 구조

네번째, 초보자가 쉽게 입문하고 이해할 수 있는 용어와 자료를 차분히 제시

다섯번째, 데이터가 많이 제시되는데도 친숙하게 다가오는 이유: 

컬러풀한 표와 그래프 그리고 위트



1. 스토리텔링을 그림으로







"박대리, 그래서 얼마벌었대?" 서적은 Part.1 부터 Part.6 까지

부동산과 그리 가깝진 않던 박대리께서 친숙한 사이로

 거듭나는 여정을 풀고 있습니다.


"빅데이터"라고 해서, 거리감 있을 거란 편견을 부수고

호감 가는 삽화와 그림들로 안정감과 재미를 부여받을 수 있었어요.


+

제시되는 데이터와 표들도 모두 컬러입니다!!


(감동)




2. 젠가 투자법


박상용(플대표) 작가님께서는 "젠가 투자법"을 고안하신 분으로,

<5. 보다 깊은 부동산의 세계> 파트에서 관련 내용을 차분히 설명해주셔요.






앞서 아임해피TV 에서

상승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면이 다소 있지만,

하락장은 100% 예측이 가능하며

5분 내로 만들 수 있는 <젠가 투자법>을 활용하면

보다 효율적임을 밝히셨어요.


세대수

전세가율

입주물량률

미분양률

평당 증감률

적정 거래율

빅데이터 투자법, '젠가 투자법'의 변동 요소


젠가 투자법을 요약하자면,

검색을 통해 도출해낼 수 있는 "퍼센테이지"를 재료로


투자하면<안 되는> 매물을 걸러낸 다음

남아있는건강한 매물 중에서

선택하여 고르는 것입니다.



저는 원산지관리사 시험을 여러번 보았는데,

<원산지 결정기준> 이라는 과목에서 원산지를 결정할 수 있는 기준을

하나의 숫자로 도출해내는 측정방식이 등장해요.


말로 풀어 설명하자면 길고, 복잡하고, 워낙 방대한 내용이라서

무엇이 중요한지, 다 중요한 것 같아보이는 경우도 발생하는데

간결하고 비교 분석이 가능하도록 도식화 한 점이 굉장하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젠가 투자법>을 접하고도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방긋)



3. 현재의 플대표와 과거의 박대리가 대화하는 모습



박대리는 플대표님께서 퇴사하며 창업을 하시기 전 모습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내가 소통하는 설정이 평소 제가 살아가는 생활상과도 닮아서 

한참 빠져들었어요.


4. '부린이'에 대한 배려





그래프와 표에서 짚고 넘으면 좋은 내용들에 대해

자연스러운 질문 그리고 포인트를 친절히 짚어주셔요!



5. 빅데이터를 재밌게 풀어주시는 유머와 위트



한장한장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굉장히 웃긴 얘기들이 있어요.

삽화와 에피소드와 대화 속에서

은근히 풍기는 여유와 함께

부드럽게 빅데이터를 체감해갈 수 있다는 점


"박대리, 그래서 얼마 벌었대?"

(박상용(플대표) 지음, 잇콘 출판사)

만의 아름다움입니다!




정권 별 부동산 거래 역사와,

지역 별 특색 및 기회 요소를 기록해주셔서 알짜배기 정보도 겟 할 수 있어요.



앞서 아임해피TV 에서 독자분들께,

가족과 건강을 아우르는 행복에

목표를 두는 걸 언급하신 만큼

마음 넘 따스한 박상용(=플대표) 작가님


잇콘 그라운드 출판사의 신간

"빅데이터로 부동산 투자했다는

박대리, 그래서 얼마 벌었대?"


함께 읽어요


(야호)


까페 비긴 플레이스 http://cafe.naver.colm/hopemont

블로그 플대표의 부동산 빅데이터 http://blog.naver.com/psy1603

유투브 플대표TV http://www.youtube.ccom/c/psy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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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appiness Project One-Sentence Journal: A Five-Year Record (Hardcover)
Rubin, Gretchen / Clarkson Potter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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