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만은 남기고 싶었다오 - 6·25전쟁 교환 국군포로 6인의 증언
이혜민 지음 / 깊은바다돌고래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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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에 관한 클리셰 때문일까, 나 자신부터 정작 돌아봐야 할 이들이 존재했다는 사실조차 잊고 지냈다. 아버지가 6.25 참전 군인이셨는데도. 한국 현대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서 이름 없이 스러져간 수많은 아버지 세대 어르신들의 삶에 대해 새삼 생각해보게 한 책. 국가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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