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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의 단검
이정훈 지음 / 아프로스미디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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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직장인이 쓴 장편 데뷔작이란 문구에 예약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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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돌아오라 부를 때
찰리 돈리 지음, 안은주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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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단촐한 350여 페이지 안에 장르소설의 미덕을 모두 담았다. 장르소설을 선택하는 독자들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탁월한 이야기 재단능력은, 단 두작품만에 무조건 믿고 선택하는 작가로 만들어버렸다.
무조건 읽어라. 절대로 배신당하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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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와 박쥐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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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고와 한동안 이별하고 있었는데 간만에 괜찮은 작품이 나왔네요. 솔직히 최근에 나온 작품들이 그다지 만족스럽지가 않았는데, 간만에 예전느낌 나는 사회파 수작이라고 생각됩니다. 살짝 루즈한 면도 있긴했지만 최근작품들에 갸우뚱했던거 생각하면 이 작품은 거장의 절치부심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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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살인자 파비안 리스크 시리즈 1
스테판 안헴 지음, 김소정 옮김 / 마시멜로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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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의 깊이나 자연스러움은 다른 북유럽스릴러보단 다소 얕아보이지만, 자극의 수준은 압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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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학의 자리
정해연 지음 / 엘릭시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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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품은 늘 즐겁다. 역시 장르소설, 특히 추리소설은 새로움 보다는 철저한 공식 안에서 정교하게 다듬어질때 빛나는법. 추리소설에게 독자가 바라는 니즈를 정확하게 충족시키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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