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수요일의 커피하우스를 읽고나서 완전 매료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전거 와플가게도 구매를 하게되었는데
참 맛깔나고 군더더기없이 글을 쓰시는것같아서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음식이랑 같이 연관을 시킨다는건 어쩌면 쉽게 느껴지지만,사실은 굉장히 어려운것 중 하나인것같은데 고솜이작가님의 전문분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