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공매 가이드북 실전편 - 직장인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김종성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경매와 달리 공매는 온비드에서 전자입찰방식으로 진행되기때문에 현장에 직접가서 입찰하는

경매보다는 회사에 메인 몸인 직장인들에게 훨씬더 유리하고 유용한 재테크 수단이다.

그만큼 경매보다는 손쉽게 접할수있는 것이 공매이고 경매와 달리 인도명령제도가 없어서 명도에 어려움이 있을수 있고 권리분석 또한 본인이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으므로 쉽게 생각하면 안되는것이다.

그럼에도 공매의 매력은 단순히 집주인의 체납된 세금을 회수하기 위해 진행되기도 하지만

수탁자산/유입자산과 같은 필요에 의해서 매각을 진행하는 부분도 많기 때문에

잘 찾아보면 안전하면서도 메리트가있는물건이  꽤 숨어있다는 점이다.

이책은 공매에 대한 기초 및 입찰방법부터 다양한 투자 사례를 통해 공매에 대해 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나같은 공매 및 경매 투자자에게 확실한 기초를 쌓을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다.

여러가지 사례를 토대로 출판되었기 때문에 김종성(좌포) 작가님의 쉬운 설명과 더불어 초보에게도 공매란 것이 무엇인지부터 실전에서 먹을 있는 접근 방법까지 쉽게 있는 지침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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