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공매 가이드북

부동산 공매 가이드북 실전편 - 직장인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김종성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6월

경매와 달리 공매는 온비드에서 전자입찰방식으로 진행되기때문에 현장에 직접가서 입찰하는

경매보다는 회사에 메인 몸인 직장인들에게 훨씬더 유리하고 유용한 재테크 수단이다.

그만큼 경매보다는 손쉽게 접할수있는 것이 공매이고 경매와 달리 인도명령제도가 없어서 명도에 어려움이 있을수 있고 권리분석 또한 본인이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으므로 쉽게 생각하면 안되는것이다.

그럼에도 공매의 매력은 단순히 집주인의 체납된 세금을 회수하기 위해 진행되기도 하지만

수탁자산/유입자산과 같은 필요에 의해서 매각을 진행하는 부분도 많기 때문에

잘 찾아보면 안전하면서도 메리트가있는물건이  꽤 숨어있다는 점이다.

이책은 공매에 대한 기초 및 입찰방법부터 다양한 투자 사례를 통해 공매에 대해 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나같은 공매 및 경매 투자자에게 확실한 기초를 쌓을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다.

여러가지 사례를 토대로 출판되었기 때문에 김종성(좌포) 작가님의 쉬운 설명과 더불어 초보에게도 공매란 것이 무엇인지부터 실전에서 써 먹을 수 있는 접근 방법까지 쉽게 알 수 있는 지침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경매야 우리 친구하자

경매야, 우리 친구하자 - 기초에서 실무까지
김종성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5년 6월

이 책의 구성은 경매에 입문하는 한명의 여성과 저자가 대화를하면서 선생님이 학생에게

차근차근가르치듯이 구성되어있어 경매입문자들이 읽기에 매우 적절하다.

공부하다가 혹은 실전에서 막히는 부분이 나올 때마다 꺼내서 해당 부분을 읽어보면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초보자들이 실수 하기 쉬운 내용이나 기억하기 어려운 법률용어들을 콕 집어 정리하고

이미 경매에 대해 공부했더라도 오류를 범하거나 경매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했기에 경매라는 친구에 대해 이제 막 알아가는 사람 뿐 아니라 아직 서먹서먹한 사람들에게 권할만하다.

민사집행법 뿐 아니라 경매의 근원인 채권이나 민법총칙에 관한 상식을

어렵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썼기에 경매의 유형, 절차, 서식을 보는 방법 뿐 아니라

권리분석에 대한 스키마를 형성하도록 한 책이다.

수많은 경매서적이 있지만 경매에 입문하시는 모든분께 이 책은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책을 보면서 지금 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이 책을 읽고 보물섬을 찾아 떠나는 경매 여행을 같이 해보길 권한다.

부동산 경매 필살기

부동산 경매 필살기 - 두 개의 지갑으로 월급쟁이를 탈출하는
김종성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5년 1월

누구나 경매에 관심을 많이 가지지만 실제도전하는 것은 쉽지않은일이다.

부동산이라는것은 큰돈이 오고가는것이기에 겁먹고 시작할 엄두조차 내지못하는것이다.

이책은 소액을 들여 실질적으로 경매를 할수있을거같은 동기를 부여해주는 책으로

경매의 기초에서부터 실질적은 접근방법, 투자방식, 투자자로서의 마인드, 주의사항등이 잘나타나있어

경매초보들이 경매를 시작하기전에 보면 좋을 책이다.

경제적자유를 얻기위해 머니파이프를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로 다양하다.

요즘처럼 불확실한 시대에 적은 리스크로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공부가 필수이다.

이책이 그 멘토역할을 톡톡히 할수있을것이다.

두개의 지갑으로 월급쟁이에서 벗어날수있는 꿈과 희망을 이책을통해서 다시한번 확인하길바란다.

경매학교종이땡땡땡

경매 학교종이 땡땡땡! 어서 모여라! - 경제적 자유를 갈망하는 모든 경매 투자자들이 읽어야할 필독서
김종성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7년 3월

경매에 관심은 있었지만 막상 막연한 두려움때문에 망설이고있는사람들이많다.

해보지않으면 손해보고있는것같고 시작하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모르는 그런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은책이다.

우선 이책은 누구라도 쉽게 경매라는것을 이해할수있도록 마치 선생님이 학교에서 가르쳐주듯이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져있다.

학교수업처럼 1교시, 2교시, 3교시,4교시,5교시,6교시, 저녁종례로 구성되어있으며, 카페회원들의

경매 실전경험을실어 마치 내가 경매를 해본거같은 느낌을 받게해준다.

그만큼 경매를 더 친근하게 받아들일수있도록한 저자의 시도가 인상적이다.

요즘 헬조선이다 흙수저 금수저란 단어가 유행하는 만큼 미래에대한 불확실과 길어진 노후에대한 걱정으로 하루하루가 불안한 사람들이라면 이책을읽고 그 해답을 얻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