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조조 - 조조의 철학과 사상편
이재하 / 바다출판사 / 199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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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삼국지에서 정의롭지 못하고 패배자로서 기록되는 조조. 실제로는 승리자이면서도 패배자로 여겨지는 인물은 흔치않을 것이다. 길가는 사람을 아무나 붙잡고서 삼국제에서 삼국을 통일한 인물이 누구냐고 물어보면 유비라고 하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 삼국지를 읽으면 읽을 수록 유비보다는 조조에게 더욱 빠져들게 된다. 냉철한 판단력과 뛰어난 재능으로 삼국중 가장큰 나라를 차지하고 수많은 모사와 장수를 거느렸던 인물.

그러나 나관중의 촉환 전통론 때문에 악당을 맡아야만 했던 인물이 바로 그이다. 그런 그에 관한 책이 별로 없었는데 우연히 이책을 발견 하여서 읽게되었다. 조조에 관한 책을 읽고 나니 더욱더 조조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존경스럽게 생각된다. 언제 어디선가 요즘에는 유비보다 조조의 가치관이 유행한는 말을 들은 것같다. 조조가 그 당시 국가 경영 방법이 지금의 기업등에도 적용할수 있다는 것이다. 어설픈 인의 보다는 철처히 냉철한 것이 더 좋은 세상이다. 요즘같은 무한경쟁세상에서 조조의 가치관과 사상은 아주 좋은 길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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