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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Real 15
이노우에 다케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21년 1월
평점 :
절판


처음 그 느낌과 너무 많이 달라졌다.
스토리도 그림체도 갈 길을 잃은 느낌.
처음에는 역대급 작품이 될 거라 믿어의심치 않았건만, 지금은 끝을 낼 수 있을지도 의문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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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위원이 감수한 알기 쉬운 개인회생·파산
김민규.김미현 지음 / 비피기술거래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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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법원사이트에만 들어가도 널린 게 자료다.
인터넷에 정리된 자료들을 보는 것과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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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위증 1 - 사건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29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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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의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실망하게 된다.
첫 시작은 좋았으나, 읽을수록 허탈해진다.
나는 일단 오이데 슌지가 교내재판을 받아들였다는 사실 자체가 납득이 안 된다.
그리고 교내재판을 해나가는 과정도 도저히 있을 법해 보이지가 않는다.
납득이 안 가니 몰입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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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차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24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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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나는 잘 모르겠다.. 이 작가의 책 모방범이 매우 인상적이어서 다른 저서도 웬만한 건 다 사서 봤는데,
모방범만큼의 임팩트가 없다. 문체가 지나치게 빽빽해서 읽기가 힘들다. 무언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알겠는데, 읽기 쉬운 책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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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위증 3 - 법정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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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범을 재밌게 읽어서 미야베 미유키의 다른 소설을 구매한 것이 이 작품..
그런데.. 도무지 몰입이 안 된다.
1권까지는 그나마 괜찮은데, 교내 재판을 시작하면서 애들 장난을 보는 듯한 기분이 계속 드는데..
도저히 끝까지 읽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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