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풍과 서앙풍을 반반 섞은 설정이에요.소재가 무척 신선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주인공들의 운명적 사랑에 크게 공감은 못했어요.그래도 마지막까지 보게 되는 내용이네요.마지막으로 갈수록 주인공들의 성격을 이해할수 있었어요. 꽉 찬 해피엔딩 맘에 들어요.
오홍~~단순한 설정이지만 나름 재밌어요.여주의고난이 있긴하지만!!꽉찬 애피엔딩이흐뭇합니다. 여주라면 사족을 못쓰는 능력만땅능구렁이 남주도 귀여워요. 정사씬이 정말많은게 흠이라면 흠이랄까요?무튼 나름 잼나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