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두고 읽을때 마다 새로운 느낌이 드는 책이예요.
연령도 굳이 제한할 필요가 없을것 같구요.
딸기가 자라는 과정과 딸기가 된 후의 딸기 묘사를
너무나 간결하면서도 예쁘게 한 것 같고,
영어 표현도 좋고,
색감이 너무나 화려하고 강하게 들어와서 눈에 띕니다.
두고두고 새롭게 다가오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