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향, 빛과 그림자입니다. 그림자로 살아야했던 에드나와 일라이... 어느새 그들은 서로의 빛이 되기 위해 그림자가 됩니다.
김경미, 매의 검입니다. 바람의 족속이 누군가의 검이 되어야 했습니다. 그녀에게는 검을 돌려줄 마지막 기회. 그에게는 바람을 멈추게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홍수연, 바람. 조례진, 암브로시아입니다. 바람과 바람... 차원이 다른 바람과 바람의 만남이라고 할까요... 바람이 바람을 만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