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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1 - Navie 220
류향 지음 / 신영미디어 / 2011년 1월
품절
류향, 빛과 그림자입니다.
그림자로 살아야했던 에드나와 일라이...
어느새 그들은 서로의 빛이 되기 위해 그림자가 됩니다.
김경미, 매의 검입니다.
바람의 족속이 누군가의 검이 되어야 했습니다.
그녀에게는 검을 돌려줄 마지막 기회.
그에게는 바람을 멈추게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홍수연, 바람.
조례진, 암브로시아입니다.
바람과 바람...
차원이 다른 바람과 바람의 만남이라고 할까요...
바람이 바람을 만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