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프린세스 1
츠다 미키요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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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프린세스. 공주가 나오는 작품인줄 알았다. 물론 공주는 나온다. 그것도 무더기로 나온다. 공주는 공주인데 남자공주다. 남학교에서 몇몇 눈에 확 들어오는 남학생을 여장시켜 공주로 만드는 것이다. 운동회나 행사때마다 힘을 내라는 그 한마디. 그 한마디면 되는 것. 처음에는 엄청 반대하던 주인공이 돈에 홀딱 넘어간다. 그리하여 태어난 세명의 공주들. 여자보다 더 예쁘고 더 영악하다. 굉장히 재미있었다기 보다는 그저 재미있었던 작품. 그들의 힘내라는 단어에 정말 힘을 낸 학생들. 차례차례 예선전을 이겨내고 계속 상승중. 다양한 옷을 맞춰입고 나온다. 몇몇 구분이 안되는 인물도 있지만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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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기린
아키야마 타다시 지음, 박영미 옮김 / 베이비북스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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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기린. 이 작품을 보게된건 정말 우연이었다. 수많은 동화작가들 이름속에서 타다시씨를 발견하는건 사막에서 바늘찾기였고 실로 들어도 금방 잊어버릴 이름이었다. 그란데... 이게 웬일인가. 바다기린을 보고 난 단번에 아키야마 타다시라는 이름을 기억하게 되었다. 타다시씨는 얼마나 즐거웠을까. 재미있었겠지? 이런 생각만 줄곧 들었다. 부러웠다. 심지어 옮긴이 박영미씨도 부러웠다. 옮기면서 진짜 신났을거야... 싶었다. 그만큼 바다기린의 이야기는 내 허를 찌를 작품이었다. 바다기린이라니... 이는 정말 끝내주는 제목에 끝내주는 작품이었다. 자세한 이야기를 하고싶어도 읽는재미를 반감시킬까봐 두렵다. 사실 알아도 재미있을것 같지만 말이다. 보고 또 보고싶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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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우리는!! 1 - 애장판
히로유키 니시모리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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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우리는... 을 보았다. 아! 이 일을 어찌할까나... 몇몇 서평을 보니 별이 무지 많았다. 원래 보통 서평이란 많이 차이나야 2개. 보통 1나 정도 차이나지 않던가... 솔직하게 말해서 정말 재미없었다. 종이가 잘 넘어가지 않았다. 그래서 마구마구 넘겼다. 그랬지만 1권을 마치지 못했다. 아... 알게되었다. 나와는 맞지 않는 작품이었던 것이다. 그래도 다른 서평에 별이 많은 걸 보면 아마 내가 모르는 매력이 있나보다. 오늘부터 우리는... 문제아가 되기로 한 두 주인공. 한 명은 좀더 엽기적이고 다른 한명은 그래도 덜하다. 몸 성할날이 없는 두 주인공의 이야기다. 오호... 무슨 매력이 숨어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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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은 멋있었다 1
귀여니 지음 / 황매(푸른바람)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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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은 멋있었다... 라... 아마도 그 놈은 그들에게 멋있었다가 아닐까싶다. 읽는 내내 좀 답답했다. 기대를 많이 했나보다. 인기최고라고해서 기대를 좀 했다. 이런... 하지않았다면 더 좋았을 것을. 기대란 그런 것인가보다. 유명해서 보았지만 타인에게 권하기에는 어려운 작품이었다. 살이 없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좀더 다듬고 출판했다면 좋았을 것을...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인터넷 소설이라는 이름으로 이른바 그대로 출판했다니 솔직하게 할 말은 없다. 이모티콘이 상상력을 방해했다. 똑같은 이모티콘의 난무. 상상력을 제한시켰다. 작가의 다른 작품은 읽을 엄두가 나지 않는다. 내 취향과는 맞지 않는 것 같다. 표지는 예술이었다. 굉장힌 매력적이었다. 손에 와 닿는 느낌도 좋았다. 인기에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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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은 고등학교 일진 짱 1
김수정 지음 / 연애소설창작실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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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의 남편은 고등학생이다. 그리고 그 학교의 짱이다. 대학생인 아내와 고등학생인 남편. 두사람의 결혼생활은 평범한듯 하면서도 때로 평범하지 않다. 일단 두 사람은 천생연분이다. 그렇게 딱 맞기도 힘들듯. 때로 고등학생보다 더 철이없어 보이는 대학생과 때로 어린애처럼 구는 고등학생. 그런 점은 결혼생활하는데 어느정도 필요한 요소다. 하지만 지나치면 문제가 된다. 읽으면서 내내 소설이라 좋았다. 그 속에서 자유로운 주인공들이 부러웠다. 그러나 타인의 취향이라고... 추천하기에는 힘든 작품이었다. 좀더 다듬었다면 좋았을 것이라 여겨지지만 그야말로 타인의 취향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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