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누가 난지 알 수 있어요?
칼라 쿠스킨 지음, 김숙 옮김 / 북뱅크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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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누가 난지 알 수 있어요... 많은 아이들이 물어볼 질문 같습니다. 엄마가 알아주길 바라는 아이의 마음. 부모가 자신을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 이 알아준다는 건... 아이의 꿈도 지켜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싶습니다. 단순히 이런저런 모습일때 알아본다는 점을 넘어서는 것. 정말 멋지구리한 작품입니다. 아이가 정말 행복하겠구나 싶었어요. 엄마도 덩달아 행복하구요. 삶의 향기와 재미가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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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봉지 공주 비룡소의 그림동화 49
로버트 먼치 지음, 김태희 옮김, 마이클 마첸코 그림 / 비룡소 / 199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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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봉지 공주는 멋진 공주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왕자를 구하러 떠났지만 왕자가 구할 가치가 없었다는 점을 단번에 깨닫게 됩니다. 공주는 어떤 미련도 갖지않고 왕자에게 등을 보이고 떠납니다.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등을 보이고 떠나는 공주의 모습을 보고 왕자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옷을 갈아입고 자신에게 다시 오라던 왕자... 그는 자신이 무엇을 잃은 것인지 알았을까.... 그럴수 있는 공주를 부러워하지는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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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판의 여자 1 (양장)
지수현 지음 / 눈과마음(스쿨타운)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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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책은 양장이거나 반양장인데... 이 작품은 두 종류로 출간되었습니다. 이상하다 싶었어요. 이번이 첫 실험인가 싶기도하고... 외국처럼 두 종류로 선택의 폭을 넓힌건가... 싶기도 하고. 전 솔직하게 가격때문에 반양장을 좋아합니다. 양장이라 좋은 책도 있구요. 엇갈린 사랑이야기는 사실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떤 의미에서는 엇갈리지않은 이 사랑이야기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지수현 작가님께 이 말 꼭하고 싶었습니다. 요시로우의 발견. 정말 해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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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안단테
권지니 지음 / 눈과마음(스쿨타운)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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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니 작가님의 작품 안단테안단테. 느리게 시작되는 사랑이야기. 감정이 격한 수많은 주인공들 사이에서 느리지만 진한 사랑을 기다린 주인공들이 등장합니다. 로맨스를 보면 엄청 다양한 주인공들이 등장하고 사랑합니다. 이런 작가님들의 특징은 다양한 로맨스를 발표하게 되고 로맨스 독자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새로운 이야기만큼이나 그 주인공들을 만나는 재미가 있거든요. 아쉬운 점은 그 내용이 뭔가 아쉽다는 겁니다. 참으로 많은 것을 바라는 독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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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청 24시 1
오와다 히데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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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청 24시는 정말 제목과는 다른 내용입니다. 진지모드인줄 알았다가는 뒤집어집니다. 교통과로 위장한 경사청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어찌보면 환타지가 넘치는 작품입니다. 강한 일본을 상징하는 듯해보여 약간 거부감이 들기도 합니다만 일본 작품이니 그렇게 느끼는 점은 어쩔수 없구요. 일본이 만화강국이라는 점을 새삼스레 떠올렸습니다.숨은 조직이면서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조직. 경찰들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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