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저자로, 한수영님을 소개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단어로 글을 쓰시는 분이라 생각됩니다. 지금은 쓰지 않는, 내가 몰랐던 표현들, 한글의 아름다움이나 한자의 오묘한 뜻... 대표작으로 연록흔재련판을 넣었습니다. 보고 또 봐도, 자꾸 보고싶게 만드는 작가님이네요. 범이설 5권도 기다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