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은 빠르게 움직입니다. 은쟁은 재주를 살려 자신을 구해준 육동을 돕습니다. 가족을 잃은 육동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회귀물이길 바라게 됩니다. 육의원이 되고 자리를 잡아가며 복수를 시작합니다. 주변인물들 보는 재미가 있네요. 등화소 제목과 복수, 표지가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