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스트 2007.여름 - VOL.4
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음 / 학산문화사(잡지) / 2007년 6월
평점 :
절판


문예합숙...최고! 오츠이치의 `아이는 멀리갔다`는 가히 `미친 소설`. 더불어 신세기 레드 수건 머플러라든가 휴대 리스너 또한 취향저격이다. `아무에게도 읽히지 않는` 역시 좋았지만 오츠이치가 이를 끝까지 전개했더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결론은? 오츠이치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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