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갈 사람이 없네요. 평소 프랑스 철학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이번 기회에 좀 가까워졌으면 좋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