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밸리에서 죽다 (표지 2종 중 1종 랜덤) 시작시인선 315
이재무 지음 / 천년의시작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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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재무의 시가 좋다. 읽고 되새김질이 절로 되는 시가 좋다. 젊은 시인들의 새로움이나 현란함도 좋지만 그저 입속에서 가슴속에서 오물오물 돌아다니는 시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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