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블린 하나로 이렇게 이야기를 끌어나갈 수 있다니 싶다.현실 어딘가에 실제로 존재할 것 같은 리얼함과 고증이 잘된 작품. 과묵한 주인공을 보조하는 다양한 캐릭터들도 매력적이다. 아쉬운건 전개가 점점 패턴화되고 있는 느낌인데 이부분을 파티를 꾸미는 과정과 파티원들과의 캐미로 채워서 10권넌게 끌어왔는데 이제 그것도 한계를 보이는 듯하다. 소재자체가 고블린의 생태와 습성을 이용한 박멸인지라...이야기 꾸리기가 쉽지않아 보인다. 그래도 아직 재밌고 앞으로가 기대되니까..
묘하게 선을 지키면서 수위가 강하다.액션도 충분하고 전개도 빠른편이다.작화도 뛰어나도 연출도 좋다.이야기가 단순하면서도 캐릭터의 능력치에 따라이야기에 변주가 생기면서 재미가 배가된다.앞으로가 더 재밌어 질 것 같은 느낌이다.출간 속도가 느린게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