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킹의 빅 퀘스천에 대한 간결한 대답
스티븐 호킹 지음, 배지은 옮김 / 까치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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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앞에서 아이슈타인이 어쩌고 중력이 어쩌고 하는 건 실례일지 모른다.
철학도 마찬가지다.
이번 책을 읽으면서 확실히 스티븐 호킹은 철학도는 아니란 생각이 든다.
신의 존재, 우주의 시작 등 철학적인 질문을 단순히 과학적인 측면으로만 보려는 시도가 다분했다
아마추어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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