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언니가 의미하는 바는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하고 쓴소리마저 달달하게 느껴지게 해주는 존재 인 것 같습니다. BIGSIS라고 지으신 의미도 저런 의미가 있다는 영상을 접했을 때 진짜 큰언니를 얻은 것 같아서 하루하루 너무 든든했습니다. 영상에서 느끼던 멘트들 그대로 책에서도 한 자 한 자 넓은 마음으로 포옹해주는 느낌이 듭니다. 마음이 나약해지고 인생이 쓸모 없이 느껴지던 23년도에 빅씨스를 만났고 몸과 마음이 튼튼해졌다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원래의 기질을 버리지 못하고 또 나약해집니다.. 이 시점에 또 꿈처럼 빅씨스님께서 책을 써주셨어요.. 마음을 알아주고 공감해주는 내용에 다시 또 힘이 불끈납니다. 감사합니다. 책으로써 언니를 만나고 간직할 수 있게 해주셔서요 :) 켄버스백도 디자인이 너무 이뻐서 일상에서 바로 들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