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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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자 김애란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역시, 김애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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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책이 더 많이 널리 읽히기도록 애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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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기 좋은 이름
김애란 지음 / 열림원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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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을 덮으며 생각했다. 내가 김애란의 글들을 ‘이토록‘ 사랑하고 있었구나...반가워서 미소 지었고, 재미있어 큭큭 거렸으며, 반짝임에 눈부셨고, 담담함에 눈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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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은 여름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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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을 펼쳐 막 읽기 시작하는데 문자로 부고를 받았다. 놀이터에서 같이 아이들을 놀리며 이야기 나누던 언니였다. 언니에게도 50개월을 넘긴, 60개월이 채 되지 않은 아이가 있는데… 책을 읽는 내내 눈물이 났다...영우가 이유인지, 언니가 이유인지 눈물 멈추기가 힘들었다. 언니, 편히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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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 - 소아정신과 의사 서천석의
서천석 지음 / 창비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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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고를 때도, 읽을 때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아이책의 세계도 어마어마 하던데 길잡이가 되어 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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