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의 세계는 내가 알고 있는것 보다 훨씬 많고 다양하다는 것을 이제야 새삼 느낀다. 또한 직업이라는 것이 세대가 바뀌면서 빛을 잃기도 하고 더욱 빛나기도 하는게 직업의 세계인것 같다.

그러나.. 나나 우리 아이들이 알고 있는 직업의 세계는 극히 제한적인것 같다. 제한적으로 알고 있는  직업에 대해서도 단편적인 부분에 대해서만 알고 있는게 사실이다.

예를 들면 예술쪽에 종사하는 직업에 대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작곡가, 피아니스트,바리올니스트,음악가가 전부인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한 직업을 갖기위해 피나는 노력과 적지않는 재정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부담감때문에 우리같은  서민들은 아이들 장래로  예술가의 길은 엄두도 못내고 만다. 따라서 음악을 좋아하고 재능이 있다 한들 미리서 부터 그길을 차단해 버리는경우가 많다.

그러나 음악을 사랑하는 아이가 작곡가,피아니스트,바이올리스트가 안되더라도 음악치료사의 길을 갈수도 있고 방송회사에서 음악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도 있고, 음악 평론가의길을 갈수도 있을것이다.

이처럼 음악과 관련된 부분에도 다양한 직업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미리 알려 주고 싶었다.

그래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랬고, 또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직업에 대해서도 좀더 구체적으로 어떤일을 하는지 알려주고 싶었다.

책은

개개인의 성향에 맞는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곰곰대륙,친친대륙,당당대륙등 단락으로 나눠 설명이 있어서 아이들이  희망하는 직업을  생각하고 고민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인것 같다.

이제 4학년인 둘째 딸은 어리다면 마냥 어릴 수있는 나이이지만 책을 읽고 당차게도 자기의 성향을 파악하고 성향에 맞는 직업이 무엇인지에 알아가는 무지 흥미로워 하고 있다.

흥미가 커가는 우리 아이의 앞날에 좋은 밑거름이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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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세계는 내가 알고 있는것 보다 훨씬 많고 다양하다는 것을 이제야 새삼 느낀다. 또한 직업이라는 것이 세대가 바뀌면서 빛을 잃기도 하고 더욱 빛나기도 하는게 직업의 세계인것 같다.

그러나.. 나나 우리 아이들이 알고 있는 직업의 세계는 극히 제한적인것 같다. 제한적으로 알고 있는  직업에 대해서도 단편적인 부분에 대해서만 알고 있는게 사실이다.

예를 들면 예술쪽에 종사하는 직업에 대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작곡가, 피아니스트,바리올니스트,음악가가 전부인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한 직업을 갖기위해 피나는 노력과 적지않는 재정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부담감때문에 우리같은  서민들은 아이들 장래로  예술가의 길은 엄두도 못내고 만다. 따라서 음악을 좋아하고 재능이 있다 한들 미리서 부터 그길을 차단해 버리는경우가 많다.

그러나 음악을 사랑하는 아이가 작곡가,피아니스트,바이올리스트가 안되더라도 음악치료사의 길을 갈수도 있고 방송회사에서 음악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도 있고, 음악 평론가의길을 갈수도 있을것이다.

이처럼 음악과 관련된 부분에도 다양한 직업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미리 알려 주고 싶었다.

그래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랬고, 또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직업에 대해서도 좀더 구체적으로 어떤일을 하는지 알려주고 싶었다.

책은

개개인의 성향에 맞는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곰곰대륙,친친대륙,당당대륙등 단락으로 나눠 설명이 있어서 아이들이  희망하는 직업을  생각하고 고민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인것 같다.

이제 4학년인 둘째 딸은 어리다면 마냥 어릴 수있는 나이이지만 책을 읽고 당차게도 자기의 성향을 파악하고 성향에 맞는 직업이 무엇인지에 알아가는 무지 흥미로워 하고 있다.

흥미가 커가는 우리 아이의 앞날에 좋은 밑거름이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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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세계는 내가 알고 있는것 보다 훨씬 많고 다양하다는 것을 이제야 새삼 느낀다. 또한 직업이라는 것이 세대가 바뀌면서 빛을 잃기도 하고 더욱 빛나기도 하는게 직업의 세계인것 같다.

그러나.. 나나 우리 아이들이 알고 있는 직업의 세계는 극히 제한적인것 같다. 제한적으로 알고 있는  직업에 대해서도 단편적인 부분에 대해서만 알고 있는게 사실이다.

예를 들면 예술쪽에 종사하는 직업에 대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작곡가, 피아니스트,바리올니스트,음악가가 전부인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한 직업을 갖기위해 피나는 노력과 적지않는 재정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부담감때문에 우리같은  서민들은 아이들 장래로  예술가의 길은 엄두도 못내고 만다. 따라서 음악을 좋아하고 재능이 있다 한들 미리서 부터 그길을 차단해 버리는경우가 많다.

그러나 음악을 사랑하는 아이가 작곡가,피아니스트,바이올리스트가 안되더라도 음악치료사의 길을 갈수도 있고 방송회사에서 음악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도 있고, 음악 평론가의길을 갈수도 있을것이다.

이처럼 음악과 관련된 부분에도 다양한 직업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미리 알려 주고 싶었다.

그래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랬고, 또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직업에 대해서도 좀더 구체적으로 어떤일을 하는지 알려주고 싶었다.

책은

개개인의 성향에 맞는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곰곰대륙,친친대륙,당당대륙등 단락으로 나눠 설명이 있어서 아이들이  희망하는 직업을  생각하고 고민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인것 같다.

이제 4학년인 둘째 딸은 어리다면 마냥 어릴 수있는 나이이지만 책을 읽고 당차게도 자기의 성향을 파악하고 성향에 맞는 직업이 무엇인지에 알아가는 무지 흥미로워 하고 있다.

흥미가 커가는 우리 아이의 앞날에 좋은 밑거름이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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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 -하 범우비평판세계문학선 7
레오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철 옮김 / 범우사 / 199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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