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아줌마 창비아동문고 196
오경임 지음, 송진희 그림 / 창비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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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가르치는 교사입니다. 할머니와 엄마는 밥하고, 누나는 그들을 도와 집안일을 하고, 아빠와 아들은 굴렁쇠를 굴리며 노는데 언제까지 국어 교과서에서 이런 진부한 풍경을 봐야하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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