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t세기말과 21세기초의 현대 남성패션의 교과서와 같다고 느껴진다. 그리고 현대에 있어서도 고려하거나 시도해볼 수 있는 부분들이 꽤 다양하게 발견된다. 자신을 어떻게 스타일링 해야할지를 모르겠다면 가장 기본적인 부분들과 더불어 더 나아가, 개성을 갖추기까지의 여러부분들에 적용시킬 수 있는 수많은 방법들을 볼 수가 있는데. 현대의 모던함과, 세련됨을 동시에 고려하여 디자인하였고, 야누스하고 섹시한 감성들까지 덧붙여 디자인해낸 21세기 최고의 듀오디자이너인듯 싶다!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