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급안 할 수 없는 노이즈가든의 기타리스트 윤병주씨에게 이끌려 본 앨범도 구입했지만 색다른 1970~80년대 기반으로한 2000년대 스타일로 개성이 넘치는 블루스락 더불어 싸이케딜릭한 맛이 느껴지는 것이 너무 좋다 좀더 더들어 봐야 또 다른 표현으로 설명 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