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비와 동화나라 대모험
히라바야시 이사무 감독, 타카하시 미키 외 목소리 / 미디어허브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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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별이가 이사 왔어요(이야기 그림책_언어·수리 영역) 살펴볼께요>>>>>>>

 

★적절한 문장 표현 익히기

 

 

 

 

 

 

 

​곰 가족이 숲속 마을로 이사왔어요

아빠 곰과 엄마 곰은 물건들을 정리하느라 매우 바빠요

곰별아.마을 친구들에게 사이좋게 지내자고 인사하고

맛잇는 떡을 나누어 주고 오렴

곰 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 곰 엄마 곰 애기 곰

아빠 곰은 뚱뚱해

엄마 곰은 날씬해

얘기 곰은 너무 귀여워

히쭉히쭉 잘한다.

 

 

 

 

 

​똑똑.다람쥐가 나왔어요.

안녕?나는 새로 이사 온 곰별이야

인사하러 왓어

​나처럼 말해요 이렇게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쫄깃쫄깃 떡을 다람쥐에게 착!

고마워.우리 사이좋게 지내자

 

 

​똑똑.하마가 나왔어요

안녕? 나는 새로 이사온 곰별이야

네 이름은 뭐야?

당신은 누구십니까?

나는 하마

그 이름 멋지구나

따끈따끈 떡을 하마에게 착!

고마워.우리 사이좋게 지내자!

 

 

 

 

 

 

 

 

똑똑.원숭이가 나왔어요

안녕? 나는 새로 이사 온 곰별이야

뭐 하고 있어?

원숭이야 원숭이야 뭐하니?

바나나 먹는다 냠냠냠

말랑말랑 떡을 원숭이에게 착!

고마워.우리 사이좋게 지내자!

 

 

 

 

 

떡이 하나 남았네

저 바위에 앉아 조금만 쉬었다 갈까?

곰별이가 앉으려는데 바위가 흔들흔들

 

 

 

 

 

 

머리가 쑥,거북이었어요!

미안.미안! 나는 새로 이사 온 곰별이야

 

 

쫀득쫀득 떡을 거북에게 착!

고마워.우리 사이좋게 지내자!

 

 

 

 

 

​곰별이가 집으로 돌아왔어요

떡을 친구들에게 모두 나누어 주었구나.정말 잘했어

아빠 곰과 엄마 곰이 곰별이를 칭찬해 주엇어요

그런데 그때

똑똑!

 


 

 

 

 

짠! 우리 마을에 온 걸 환영해요!

마을 친구들이 곰별이네 집 앞에 모여 깜짝 파티를 해 주엇어요

모두 함께 노래 부르며 즐겁게 놀앗답니다.

우리 모두 다같이 손뼉을

우리 모두 다같이 손뼉을

우리 모두 다같이 즐겁게 노래해

우리 모두 다같이 손뼉을

 

 

아이들은 생활속에서 들은 문장을 기억했다가 상황에 맞게 모방하여

다시 자신의 말로 표현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언어 이해력과 표현력이 발달하므로

노래를 들려주고

따라하게 하는것은 아이의 언어능력을 길러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호비 마이크의 동요를 듣고 따라하며 노래를 통해 익힌 문장표현을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표현할수 있데 도와주네요.^^

마이크로 자신의 목소리를 듣고

녹음한 목소리를 확인하거나 거울로 입 모양을 관찰하도록 해주세요

자신의 목소리를 드으며 크기와 높낮이.발음 교정하고

입 모양을 정확히 움직이며 상대방에게 효과적으로 말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할수 잇게 해주어

언어 발달에 도움을 준다고해요^^

즐겁게 놀이하면서 읽었던 책과 노래

자연스럽게 모방하면서 아이는 터득하는거 같아요^^

즐겁게 아이와 놀아주기~~호비와 함께하세요^^

효과좋습니다!^^

 

 

 

 

호비와 베니가 곰별이의 물건 정리를 도와줘요

호비는 장난감을 상자에 쏙쏙 넣어요

상자안에 장난감 스티커를 하나에 하나씩 붙이세요.

 

 

베니는 옷을 옷걸이에 착착 걸어요

옷걸이에 옷 스티커를 하나에 하나씩 붙이세요

 

 

엄마곰이 호비와 베니를 위해

맛있는 간식을 준비햇어요

우와.여러 가지 모양의 음식이 가득!

접시의 모양과 같은 모양의 음식 스티커를 붙이세요

 

 

 

 

아이들은 스티커 놀이 엄청 좋아해요

스티커놀이를 하면서 모양도 배우고

옷을 옷걸이에 거는것도 배우고

장난감을 상자에 쏙쏙 담으면서 정리하는 습관도 배우고

놀이하면서 자연스럽게 배운답니다^^

 

 

 

 

 

 

 

책앞부분에 잇는 QR코드를 스캔하기

URI 주소가나오면서 웹사이트 바로가기 터치하시면되요

아이챌린지 사이트로 들어가면서

4월호 i-소리책 부분 페이지가 보인답니다.

 

4월호 i-소리책

전체연속듣기 터치하시면되요

간단해요.쉬워요!

 

 

QR코드를 이용한 오디오북 서비스로 언어영역에 도움을 받을수 잇어요.

​i-소리책 이용방법은 간단해요.

①스마트폰으로 교재 앞표지에 있는 ​i-소리책 QR코드를 인식하세요.

②해당 월호의 ​i-소리책 목록에서 원하는코너를 선택하세요.

아이챌린지 모바일 페이지 로그인후 이용 가능합니다.

 

QR코드를 인식하세요

​URI주소나오면서 웹사이트로 찾아보기가 나온답니다.

클릭하셔서 모바일에서도 편하게 오디오북서비스를 활용할수 잇답니다.^^

 핸드폰으로 활용하시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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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보이는 백곰 백곰 시리즈
시바타 게이코 지음, 김언수 옮김 / 길벗스쿨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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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만 주면 안먹고 좋아하는 반찬으로만 밥 먹으려고하네요.ㅠ

고기..고기타령만하네요 ㅠ

아이에게 보여주면서 좋아하지 않는

음식에 대한 생각을 바뀌게 해주고싶네요.

책이 귀여워서 아이도 좋아할것 같아요.

밥을 더 잘 먹을것 같아요.

 

 

 

맛있어보이는백곰/길벗스쿨
책 같이 읽어볼께요!
 

 

 

 

 

 

 

 

나는 맛있는 거 먹는게 제일 좋아.

모두들 나를 먹보 백곰이라고 부르지.

 

편식은 안 해

무엇이든 맛있게 먹어 치우거든

 

 

 

 

 

 

 

어느날.나는 생각햇어

음식 속에 들어가면 어떤 기분일까?

상상만으로도 군침이 돌아

 

밥 속은 폭신폭신하고 따끈따끈 할 거야

너는 무슨 반찬을 좋아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은 매실장아찌야!

 

 

된장국

몸과 마음을 따끈따끈하게 덥혀 주는 된장국

너희 집은 된장국에 어떤 재료를 넣어?

나는 버섯이랑 두부가 좋더라.

 

 

 

계란말이

계란 요리 중에서는

계란말이가 제일 좋아.

엄마가 만들어 준

폭신한 계란말이가 최고야

 

 

 

 

 

크로켓

바삭하게 튀긴 크로켓은

배고픈 나를 구해 주는 영웅이지

크림 크로켓 속에 들어가면

스르륵~녹아 버릴 거야.

 

 

 

 

 

튀김덮밥

갓 튀겨 내어 바삭바삭

튀김옷에 둘러싸이니 앗뜨앗뜨.

너는 새우 꼬리 먹어?

나는 새우 꼬리 먹어!

 

 

 

 

우동

매끈매끈 쫄깃쫄깃 우동이 좋아

국물 맛이 촉촉하게 밴 유부도 좋아

커다랗고 따끈따끈한 유부 이불을

덮어  보고 싶어~

 

스타게티

토마토스파케티가 좋아

비엔나소지지.피망.완두콩.

양파가 들어있는 그거.

너 피망 먹을 수 있어?

먹기 싫은 피망도

참고 먹으면 어른이 될수 있어

스파게티 면발이 빙글빙글

내 눈도 빙글빙글~

 

 

초밥

너는 무슨 초밥이 좋아?

나는 참치 초밥이 제일 좋아!

밥은 작~게 .생선 살은 크~게

짠~ 하고 밥 위에 올라타고 싶어!

 

 

 

 

 

 

고기만두

속에서 육즙이 쫙 터저 나오는 고기만두

오후 간식으로 먹고 싶어

하얗고 말랑말랑한 폭 싸이면

어떤 기분일까?

추운 날에는 더욱 따뜻할 거야

 

 

 

 

어묵탕

보글보글 부글부글 따끈따끈​

입에 하나 넣으면 아후~아후

어묵탕은 역시

가족이 모두 모여 먹어야 맛있지!

 

 

 

너느 ㄴ어떤 빵에 들어가 보고 싶어?

나는 초코소라빵에 들어가 보고 싶어!

먼저.초코를 전부 파먹고

맨 마지막에 빵을 먹는 거야

 

 

 

 

팝콘

모두 함께 펑~ 튀어!

 

 

 

 

찹쌀떡

마치 귓불처럼 탱탱하고

몰랑몰랑 부드러워

나랑 똑~같이 새하얗지.

어라? 내 배가 눌어 버렸잖아!

 

 

 

아~

상상만으로도 즐거웠어

여러 가지 음식에 들어갔더니

배가 고파졌네

그나저나 오늘 저녁밥은 뭐지?

 

 

꼬르륵~

밥 먹으렴

아.엄마 목소리다!

 

 

 

와~오늘 저녁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엄마표 특제 카레라이스!

어라? 내가 카레가 되어 버렸잖아!

 

 

 

 

먹는걸 너~무 좋아하는 백곰은

어느날.상상해 보앗습니다.

음식 속에 들어가면 어떤 기분일까?

 

 

맛있는 거 먹는 걸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백곰. 무엇이든 맛있게 먹어치워서 먹보 백곰으로 불립니다

. 어느 날, 백곰은 생각했습니다.

음식 속에 들어가면 어떤 기분일까?

책 속에는 흰 쌀밥, 된장국, 계란말이, 어묵탕 등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먹는 음식들이 등장합니다.

주인공 백곰은 어딘가 나른~하면서도 행복의 절정을 느끼고 있는 듯한 표정으로 음식과 한 몸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고는 마치 독자에게 말을 걸 듯이 음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매끈매끈 쫄깃쫄깃 우동이 좋아~」「너는 새우 꼬리 먹어? 나는 새우 꼬리 먹어!」「너희 집 된장국엔 어떤 재료를 넣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어떤 음식이 나올지, 백곰은 어떤 모습일지, 상상만으로도 기대감이 폭발하는 유쾌한 식도락 그림책입니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음식을 소재로 한 그림책!

일러스트가 너무 귀엽습니다.

너무 기발하고 그림도 너무 귀여워요

잘먹는다고생각햇지만..조금씩 음식이 싫다좋다라고 이야기하면서

음식을 구분해놓고 먹기 시작하네요 .아이들 반찬투정이 하기 시작하고..싫다.좋다 딱 이야기하네요.

음식에 대한 책을 보여준적이없는데..너무 재미잇고 아이가 재미잇게 보면서

맛있게 즐겁게 먹는 식습관 길러주기 딱이네요.

 

 

 

 

 

 

너무귀여운 백곰이에요!백곰이 음식 안에 들어가서 느끼는 느낌 ㅋㅋ
웃음이 저절로 나오는 책이네요.
아이와 발상 전환이 되는 책이 될것같아요.^^
곰돌이보면서 음식이야기가 나오니 친밀감 유도하면서 밥도 더 잘 먹을것 같아요.
맛있는 음식 속에 쏙 들어가잇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습니다.
 

 

 

 

 

 

 

음식을 표현하는 표현력도 배울수 잇는 책이네요.

음식마다 느껴지는 느낌~ 맛~

한번 먹어볼까? 먹어볼까?

권유도 해줄수 잇는 책인거 같아요~!

 

 

싫어하는음식을 좋아하게 만들수도 잇을것 같아요.

음식에 들어가고싶단 상상력 너무 재미잇어요.

 

백곰이 대신 음식속으로 들어가서 느낀 느낌을

아이도 이런 느낌이 나는구나~느낄수잇고 이해할수잇고

겉으로볼때 맛없어보이고 싫다는 음식에

긍정적으로 음식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먹어볼까~ 생각전환이 되는 계기가될것같네요

 

 

 

 

 

 

참 독특한책이에요.
아이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생각할수 잇게 도와줄수 잇어서 좋네요.
책을 읽고 채소도 같이 썰어보고.맛잇는 요리를 만들어 먹으면서 생각이 바뀔것같아요.
 

 

그림책을 보면서 음식에 대한 다양성과 친근감도 높여주고

덕분에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맛잇게 먹을수 잇는 식습관도 기를수 잇게 도와줄수 잇는

음식그림책이네요^^

 

 

 

 

 

 

 

 

 

 

 

 

 

 

 

 

 

 아이가 잘 먹지도 않고 편ㅅ닉이 있을때

이 책이라면 아이가 음식에 대해서 다르게 생각해보고

골고루 맛있게 먹는 습관을 들일수 잇을것 같네요.

 

친근한 백곰이~음식속에 들어가서 느낀 느낌을 알려주었으니

내가 들어가볼수는 없지만 이런 느낌이 나는구나~

상상하며 아이들과 재미잇게 읽을수 잇고

음식에 거부감이 심한 아이에게 조금이나마 잘먹어주면 좋겟단 생각을

가지고 싶다면 이책 보여주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식생활교육으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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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 다이빙 스콜라 창작 그림책 43
정진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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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없는 우리아이 매번 눈을못맞추고 대화하는모습을볼때마다
뭔가원하는데 속시원하게 표현못하고 이야기못할때
우리아이에게 필요한책이네요~~^^

 

 

 

 

 


3초다이빙/스콜라/용기를주는그림책



3초 다이빙 볼로냐에서 라가치상을 수상하고 한국 안데르센상과 황금도깨비상 등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그림책 작가 정진호의 최신작이네요.

특별히 잘하는 게 없는 아이. 달리기도 느리고, 수학 문제도 잘 못 풀고, 급식 먹는 것조차 다른 아이들보다 느리다.

누군가를 이겨야 하고, 남들보다 빨라야 하는 시대지만, 이 아이는 꼭 누군가를 이기고 싶은 생각이 없다.

대신 뚱뚱하든 말랐든, 키가 크든 작든,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모두 똑같이 3초면 물속으로 풍덩 뛰어들 수 있는 다이빙대가 좋다.

그리고 물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좋다.

이기고 지는 것만이 중요한 일은 아니며,

경쟁 속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정말 소중한 가치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이네요

 

 

 

 

하나둘셋

키가크든작든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우리 모두 3초면 물속으로 풍덩!


특별히 잘하는게 없다고 생각하는

보통의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이랍니다!

 

 

 

 

나는 잘하는게 없는거 같아

 

 

 

 


달리기?

1등 해 본적 없는걸



다들 내가 좀 느리대


 

 

 

 

 


다 먹었니?

난 밥도 천천히 먹어

 

 

 

 

수학은 자신없는걸

또 졌네.

홈런이다!

내가 응원하는 야구팀은 또 졌어




태권도 사범님이 그러는데

돌려차기 한 방이면

누구든지 이길 수 있대

하지만 난 이기고 싶지 않아


왜냐하면 누군가는 꼭 져야 하니까



대신 난

다이빙을 하러왔어


하나


우리모두 3초면 풍~덩

 

 

 

같이 웃을 수 있는걸





엄청 심플한 그림책이에요!

자신감이 없는 아이에게 읽어주기 좋은 책입니다.

내가 잘하는것이 있고 못하는것이 잇는것은 당연한건데..완벽하게 하려고할때

자신있게 이야기못할때...자신있게 이야기해보라고 이야기하지만...

행동이나 말표현을 자신있게 하지못할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것이야말로 멋진 인성을 가르치는 길이라고생각합니다.



​우리 아이 너무 어리지만 아이들끼리 모르게 경쟁에서 치이고

자꾸 비교하게 되면서 아이한테 잔소리도 하게되는날이 올것같아요ㅜㅜ

3초다이빙은 자존감이 낮은 아이에게 많은 용기를 느끼게해줄수 잇는 책이면서

책이어렵지않고 완전 심플하면서 간단한 책 내용이라서

아이가 쉽게 이해할수 잇네요.


우리 아이 평범하게 크고있네요.성장발달도 행동도 아이에게

용기를주고 아이에게 경쟁시대에 무조건 이기고 1등이 최고인것이 아니라 무엇이 중요한지 알려줄수 잇네요



​화려하고 멋진 화가같은 그림이 아니고

페이지를 가득채우는 그림이 아이어도

희망찬 메세지와 생각의 힘을 키우게 해주는 책인것을 알려주네요.


3초다이빙을 보면서 우리 아이가 큰 용기를 줄수 잇는 책이되었음 하는 바램이 큽니다.

마지막 페이지  같이웃을수있는걸

웃음이  가득하고  최고가아니라도  밝게 클수있는 

아이로 컷음바래봅니다^^

 

 

 

 

 

 

 

 

같이 웃을 수 있는걸













엄청 심플한 그림책이에요!

자신감이 없는 아이에게 읽어주기 좋은 책입니다.

내가 잘하는것이 있고 못하는것이 잇는것은 당연한건데..완벽하게 하려고할때

자신있게 이야기못할때...자신있게 이야기해보라고 이야기하지만...

행동이나 말표현을 자신있게 하지못할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것이야말로 멋진 인성을 가르치는 길이라고생각합니다.







​우리 아이 너무 어리지만 아이들끼리 모르게 경쟁에서 치이고

자꾸 비교하게 되면서 아이한테 잔소리도 하게되는날이 올것같아요ㅜㅜ



3초다이빙은 자존감이 낮은 아이에게 많은 용기를 느끼게해줄수 잇는 책이면서

책이어렵지않고 완전 심플하면서 간단한 책 내용이라서

아이가 쉽게 이해할수 잇네요.




우리 아이 평범하게 크고있네요.성장발달도 행동도 아이에게

용기를주고 아이에게 경쟁시대에 무조건 이기고 1등이 최고인것이 아니라 무엇이 중요한지 알려줄수 잇네요







​화려하고 멋진 화가같은 그림이 아니고

페이지를 가득채우는 그림이 아이어도

희망찬 메세지와 생각의 힘을 키우게 해주는 책인것을 알려주네요.




3초다이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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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이 필요해! - 3-7세 아이들을 위한 바른 생활 사전 생활 습관 사전 시리즈
필립 잘베르 지음, 김현아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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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어린이집 생활속에서 하나씩 규칙을배우고
아이가 해야할일 아이가하지말아야할일이 있는데요
아이에게 하지말아야하는 규칙을 알려줘야하는데
어렵습니다.잘못된행동을 하지말라고 계속이야기하고
동생이어려서 동생이누나를 졸졸 쫓아다니면서 누나장난감
누나가가지고노는것을탐나고 같이놀고싶어하네요
하지마~~이야기하면서 밀쳐내고 어쩔땐 날카로운곳에
꽝 부딪혀서울떄가잇네요
이상황을 본 엄마는 무조건 화가나지만 화안내고
이야기하지만 아이는계속반복하고 계속밀치고 위험하게노네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꼭 지켜야 하는 슬기로운 생활 규칙들을 명확하고 알기 쉽게 알려 주는 그림책.
우리아이와함께 읽으면서 하나씩 가르치고싶습니다^^


규칙이필요해/한울림어린이/생활규칙알려주기

읽어볼께요.

 

 

 

​완벽하게 멋진 어린이가 되기 위한

발칙한 동물들의 슬기로운 생활 규칙 이야기

이건 꼭 봐야해요^^

3-7세 아이들을 위한 생활 습관 사전 시리즈이에요.

예절이필요해!

안전이 필요해!

규칙이 필요해!

시리즈 책3권중 규칙이 필요해 읽어볼께요^^

 

 

 

 

 

​멋진 어린이는 옷을 단정하게 입어요

 

 

​멋진어린이는 친구를 놀리지 않아요.

 

 

 

 

 

 

 

 

멋진 어린이가 되려면 호기심이 많아야 해요

몇가지는 빼고요.

 

 

 

 

 

 

 

멋진 어린이는 학용품으로 장난치지 않아요

 

 

 

 

 

 

 

멋진 어린이라면

소리 지르지 않아요.

 

 

 

​화장실에서 장난치지 않아요

그래야 멋진 어린이예요

 

 

 

멋진 어린이는

자기 자리를 잘 정리해요.

 

 

 

 

지각하지 않아요.

그래야 멋진 어린이예요.

 

 

 

 

멋진 어린이라면

계단에서 뛰지 않아요.

 

 

 


교실 안에서 껌을 씹지 않아요.

씹던 껌을 휴지에 싸서 쓰레기통에 버려요

멋진 어린이니까요.



44가지 규칙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제시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뿐 아니라

초등학교에 막 입학한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규칙들을 소개하고  스스로 실천하도록 이끌어주는 책이네요^^



간결한 글에 재미있는 그림까지 더해져서

아이가 잘 집중해서보고 이해하는거 같아요.

새로운환경.새로운어린이집.새로운유치원.새로운초등학교 생활하게 될

울아이에게 슬기로운 규칙을 알려주기 딱입니다.



규칙의중요성이 느껴지네요.

아이와 부대끼며 폭풍잔소리를 쏟아놓게 되는데

차분하게 아이를 설득하기 좋은책이네요.

엄마도 흥분해서 악!소리부터 지를때가 많은데..

아이에게 규칙을 정해놓고 스스로 지킬수 있도록 도와줄수 잇어서 좋네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재미있게 함께 읽어보기 좋고

올바른 생활습관 길러주기 딱입니다.


 

 

 

 

 

 

 

 

​규칙을 잘 지키는 멋진 -----가

규칙이 필요한 -----에게

아이이름을 적어놓고 사용하면 아이가 이 책을 볼때마다

규칙을 잘 지키는 멋진 어린이가 되어야겟단 생각을 하게만들어주는것 같네요^^

 

 

 

 

 

 

 

 

 



어린이집 다니면서 엄마와있던 집안생활보다 어린이집 친구들과 있을때

조심해야할것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가르치기보다는

엄마가 계속 수다쟁이로 이야기하는것보다 책으로 보면서 자연스럽게 알려주기 참 좋은거 같네요^^

호기심이 많은 아이라서 달라진 환경에 적응을 잘할지 염려도되고

바른생활 어린이로 키우고싶네요.


 

 

 

 


세살버릇여든간다.아이버릇이 되지않게 나쁜점은 미리 알려주는것이 좋네요.

규칙의 중요성을 알게해줘서 좋고

어린이집에서 생활하면서 언니.오빠들 행동을보고 따라하기 바쁜요즘인데요.

낙서를 할때도.볼일을 볼때도 .밥을먹을때도.아이의 생활에서 필요한 부분이 너무 많네요.

아이를위한 바른 생활사전 아이와 같이 읽어보기 너무 좋아요.

잘 지키는것 같으면서도 자기하고싶은대로하는 행동을보면

열마디 백마디 말보다 함께 읽어주기 쵝오!


올바른 바른생활규칙을 알려주면서

아이의 행동에 대해서도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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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의사는 자기 아이에게 약을 먹이지 않는다 - 한 소아과 의사 엄마의 양심 고백
도리우미 가요코 지음, 채숙향 옮김 / 일요일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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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월여아/12개월남아키우는
아기엄마랍니다.
외국육아서를 읽다보면....

독일.유럽쪽 엄마들은 약을 남용하지 않는 병원측부터보면.
우리나라와 참 많이 다른것을 느끼네요.
우리아이들이 좀더 약하긴 한거 같아요.
면역력을 길러주지 못하고..조금만 아프면 약에 의존하고
병원에 의존하고...아픈뒤 더 건강하게 해줘야 하는이유가 잇는데..
그 구분을 엄마들은 못하기도 하고...
아이 키우면서 항상 모르는거 투성이라서 병원으로 후다닥 달려갈때 많고
조금만 아프면 해열제 먹이고...항생제 먹이고..
약을 너무 자주 먹인다 생각할때도 많습니다.
그래서 약을 되도록이면 먹이지 말고 음식과 생활습관 개선으로 바꾸어보자
조금만 콧물주르륵.에취 기침만 해도 병원으로 달려가곤 햇는데..
이제 두아이 키우면서 임신중이라서 아이를 좀 강하게 키우자 마음먹고 병원 안데려가고
조금 아퍼도 해열제 먹이고..콧물.기침해도..좀 견뎌보고 지켜보고 하곤하는데..
모를때가 참 많아요..>_<
우리 아이 좀더 건강하고 면역력을 키워서 몸속에서 이겨낼수 잇는 힘을 길러주고 싶은데
엄마도 아이들 키우면서 모르는거 투성이라서....
알아야 할점이 너무 많아요.
소아과 의사는 자기 아이에게 약을 먹이지 않는다..
제목처럼 우리 아이도 약에 의존하지 않고 건강하게 키울수 잇는 방법이 뭔지..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알고싶은점이 너무 많네요
책을 읽으면 너무 너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어느병원에가면 항생제의 필요성을 이야기하셔서 처방받고

어느병원에가면 항생제의 위험성을 이야기하면서 조심하라고하고

소아과 의사마다 약처방이 조금 다르고 혼란이 올때가많고

소아과 의사는 자기 아이에게 약을 먹이지 않는다..

책제목처럼...본인 아이라면 어떻게 처방하겟냐고 정말 물어보고싶다.

정말 다르긴다를것 같단 생각이 확드네요.



한 소아과 의사 엄마의 양심고백

소아과의사가 엄마로써 아이를 키우면서 자기아이를 키우는 노하우

조언을 주는 책이랍니다.

 

 

 

 


목차를 살펴보세요.

1장 그약.정말 필요합니까?

2장 아이가 열이 나는것은 좋은일

3장 의사가 필요없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4장어쩔수 없이 의사를 만나야 할때 주의할점

5장 백신은 어디까지나 효과가 있으면 다행

6장 아이를 믿고 지킬수 있는 부모가 되자




소아과 의사는 자기 아이에게 약을 먹이지 않는다.

약을 안먹고도 건강하게 나을수 있다니..

소아과 의사가 직접 말하는거라서 더욱더 믿음이 가는 책이네요!

​궁금해서 미칠것같은..이책..어서 읽어봐야겟어요!

 


내가 환자 어머니라면 약의 90%는 버린다.

​글쓴이와 글쓴이 남편은 둘다 소아과 전문의이네요.

부부에게는 쌍둥이가 잇는데요.아이들 약은 남편이 처방합니다.

하지만..우리 아이를 위한다는 생각으로 약을 처방하여

조제약국에서 허겁지겁 약을 받아 집에 오지만

엄마로써..아이에게 먹일생각하면..

그 약의 90%를 버렸습니다..

*

**

***



---일반인으로써는 할수없는 행동이지만...

소아과전문의라서 가능한 일이죠?

분별할수잇다면 하고싶지만..일반인 엄마로써는 할수없는 행동이죠..ㅠ

전문가가 아니라도 올바른 판단을 내려 좋은 생각을 할수 있다면

아이에게 쓰는 약은 훨씬 더 줄일수 잇다고 하네요.


가장많이 버린약은 진해거담제 계열

(기침을 가라앉히고 가래를 내보내기 쉽게 하는 약)입니다.

그 다음은 항생제 계열(세균을 퇴치하기 위한 약)입니다.

바르는 약은 개봉하지 않으면 용기에 기재된 기한까지 사용할수 있어서

버리지 않고 보관해 두엇다고하네요.


많이 버린 소아과 처방약은

기침을 가라앉히는 약.가래를 배출하기 쉽게 하는 약.

그리고 항생제입니다.




---책하단에 결과.핵심부분은 다시한번 적어주는 책이네요.

엄마가 연필로 체크하지 않아도..책에 밑줄로 그어주어서

편하게 중요단락을 체크할수 잇어요.

 

 

 

 

 


감기는 약으로 낫지 않는다.

감기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미생물은 80-90%가 바이러스입니다.

즉.감기증상이 나타났을때 항생제를 복용해봤자 거의 의미가 없습니다.

감기증상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자세히 분류하면 100종류이상인데.

아직까지 바이러스 자체를 해치우는 약은 없습니다.


감기를 걸렸을때 의료기관은 어떤약을 처방할까요?

기침을 가라앉히는 약.가래를 뱉어내기 쉽게 하는약.점막의 회복을 촉진

하는 약. 기관지를 확장시키는약 등이 대표적입니다.

그밖에 콧물을 억제하는약.민감한 기관지를 진정시키는 알레르기약.

별의미없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처방하는 항생제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바이러스 때문에 걸리는

 감기는 약으로 낫게 할수 없다는 점입다.


소아과의사 글쓴이가 정확하게 이야기하네요.약으로 낫게할수없다.

이건바로 면연력을 키우기위해 아이스스로

이겨낼수 잇는 시간을 줘야할것같아요.

그..시간을 못기다리고...급하게 병원가고 처방받고 처방된약을 먹이고...

매번 반복되는 아이케어의 한부분인거 같아요..

 

 

 

 

 

감기증후군에 걸렸을 때뿐만 아니라.

설사나 구토처럼 배와 관련된 증상을 보일때

급성 위장염에 걸렷을때도 마찬가지라고 할수 잇습니다.


급성 위장염의 원인도 대부분이 바이러스다

->세균성 위장염이 의심되지 않는 한 약을 처방하지 않는다

설사를 억제하는 것은 좋지 않다

->확실히 바이러스가 원인이고 증상이 심할때 단기간만 약을 먹는다

정장제는 보조적인 것으로 별로 의미가 없다

->거의 먹인적이 없다



글쓴이가 핵심부분을 알려주고잇네요.

엄마들은 정말 모르네요.모를수밖에 없구요.

반드시 필요한 약은 많지 않다. 감기나 위장염의 원인은

바이러스.그 바이러스를 직접 해치우는 약은 없습니다.


정확하게 이야기해주니 속이 시원하네요.

엄마들 마음이 급해져서..병원으로 후다닥 달려가기바쁜데..

급한 위장염 대처하는 자세를 알려주니

엄마들 좀더 편안하게 아이를 더 건강하게 키울수 잇는

방법을 알려주고잇네요.


 

 

 

 

 

 



보호자눈치를 살펴서 처방할때도 있다.

아이가 감기증상인데..세균감염은 의심되지 않아

항생제는 필요없겟다고 생각햇습니다.

보호자가 연휴이기때무에 오늘이 지나면 병원도 바로 갈수 없으니

항생제가 잇으면 안심이 돼요.나도 이런적이 잇네요...ㅠ

최근월요일에도 아이감기가 너무 심해서...약 처방을 받아왔답니다...ㅠ

 

 

 

처방전 살펴봐주세요.

기관지확장제.코막힘약.항생제진해제

정말 불필요한 약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저는 의사가 처방해준대로 약을 약국에가서 조제받아왓답니다.

우리둘째아이 12개월 불필요한약같단 생각이 확드네요.

안먹여도 될 약인데..내가 억지로 약을 먹이고잇는거 같아...속상하네요 ㅠㅠ

정말..정보도없고..의사가 하라는대로 할뿐이고...

그대로 약을 복용하는것이 엄마의 할일이엇답니다.

이제는 엄마 태도가 달라져야겟단 생각이 너무너무 많이 드네요.

휴.휴.그냥 한숨이 나오네요.ㅠ

 

 

 

 


약은 정말 필요할때만 쓰자!


해열제를 쓰면 빨리 낫는다는 것은 옛날부터 있어 온 착각입니다.

병원체와 싸우는 주체는 약이 아니라.어디까지나 우리의 몸입니다.

우리몸이 병원체와 싸우기 위해 일부러 열을 높이고 있는데..

해열제를 써서 무리하게 열을 내리면 치유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바이러스 감염과 같은 경우에는

해열제를 수차례 사용하면 치유기간이 더

 

오래걸린다고 이야기하고잇네요.


 


왜 이렇게 내이야기를 하고잇는건지 싶단 생각이 드네요.

아이가 열이 오르는것같아 체온계 체크해보고

39도체크되면 바로 아이체중에 맞춰 해열제를 복용시키고

2시간있다 체크하고 4시간있다 체크하고 체크하면서

수시로 올라오는 열을 내리기위해

해열제를 먹였네요...이것도 잘못되엇군요..

열이 오른다고 무조건 해열제 먹이는것도 안되겟어요.

 

 

 

 

 

 

 


글쓴이가 이야기하네요.

주의해야할점이 있습니다.

해열제를 사용하고 4시간에서 5시간정도 지나면 약 효고가 떨어집니다.

체내에서 병원체와 아직 싸우는 중이라면 당연히 다시 열이 오릅니다.

열이 도졌다고 당황하지 마시고.

병원체와의 싸움이 아직 끝나지 않았따고 생각하면 됩니다.

독감이 걸려서.열이 만만치 않게 날때는

해열제를 써도 체온이 내려가지 않는 경우가 잇지만

좌약 해열제를 썻음에도 39도가 37.8도 내려가는데

그치는 환자도 있다고하네요.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가없다고 이야기해주고잇네요.

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면 사용하지 마세요

사용할때도 필요한 약만 최소한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 멘트에 나와서 정말 좋네요.

 

 


생후 6개월이 지나면 당장 진찰받을 필요는 없다!

어린이집 다닌지 벌써1년째 단체생활을 하다보니

아이가 감기가 자주걸리네요.

그럴때마다 감기 걸릴때는 무조건 병원에가서

약을 처방받고 감기낫게해야

폐렴.기관지염.중이염..더 심각해지지않지..라는 생각으로

약에 의존하고 아이몸에 안좋은 항생제 복용할때마다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꼭 약을 먹어서 감기를 낫게 하는것이 아닌

체네에 들어간 병원체와 싸움이 시작되면 몸은 열을 내기 시작하고

열을 내면서 병원체와 싸우다가 승리를거둬 몸이 회복되면

비로소 면역력이 저금되었다고 할수 잇다고 이야기해주네요.


아이는 좀더 튼튼해지는것이라고 말해주니...

이제부터 아이에게 쓸대없는 약처방.약투여.

약복용을 하지 말아야겟어요.

꼭 약을 먹어서 병을 좋게하는것이 아닌 아이가 스스로

병원체와 이겨내서

면역력을 키울수 잇도록 시간을 가지고

아이를 건강하게 키워야겟단생각이 드네요.


 

 

 

 

 


증상별 꼭 필요한 진찰시기


▶열이있을때

생후 6개월미만인아이다

열이 3-4일 이상 지속되고 있다

계속 수분을 섭취하지 못한다.

소변 횟수나 양이 줄어들었다

힘이 없어졌다.축 늘어져 있다.


상황에 따라 진찰을 받고 수액주사를

맞을 필요가 있는 경우를 알려주고 잇네요.


 

 

 

 

 

 

 

 

증상별 꼭 필요한 진찰시기

▶기침이 날때

평소와 다른 기침을 한다(개 짖는 소리와 같은 기침 등)

밤에 자다 깰 만큼 기침이 심하다

구토할 정도의 심한 기침이 난다

기침이 심해서 우유나 젖을 먹기 힘들다

가슴에서 쌕쌕. 휘휘.가랑사랑한 숨소리가 난다

어깨로 숨을ㅇ 쉬고 잇다.호흡할때마다

쇄골 안쪽이나 늑골 아래가 쑥쑥 들어간다


▶설사나 구토를 할때

설사가 계속된다.

물같은 설사가 하루에 수차례나온다.설사 횟수가 늘었다

변에 피가 섞여있다.

2회이상 구토를 햇다

계속 컨디션이 좋지 않고 .수분 섬취가 안된다

힘이 없어졌다.몸이 축 늘어졌다.

복통이 심하다.


특이사항부분이 나열도ㅣ어잇으니 이부분만 잘 챙기고

아이 상태를 제대로 관찰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도 합니다.

아이가 일상에서 이겨낼수 있는 힘을 길려주기 위해~

병원으로 달려가지말고..일단 아이 상태부터 정확히 체크하고 집에서 케어할수있는부분은

집에서 더욱 건강하게 키우도록 해야겟단 생각이 듭니다.

 

 

 

 

 

 

 


병원체를 만나 싸울때마다 아이의 면역력은 자라납니다.

 

 

 


3장 의사가 필요없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제목만 들어도 궁금해지는 부분이고.꼭 알아두어야할 부분이네요.

 

 


첫째도 수분.둘째도 수분이다.


아이의 홈케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수분입니다.

아이는 어른데 비해 체내 수분 비율이 높습니다.

신장 기능이 미숙하기 때문에 어른만큼 소변을 농축시키지 못합니다.

몸안팎을 드나드는 수분의 양이 많아집니다.

어른처럼 스스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는 생각도 하지 않고

수분 섭취레 주의하거나 수분 섭취를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지도 않습니다.


성인 하루 물 섭취량,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성인 권장량으로는 200ml 정도 컵을 기준 삼았을 때

하루에서 8잔 ~ 10잔 정도라고 합니다. 대략 리터로 따져보면 2리터에서 2.5리터 정도로 환산되겠네요.

어른도 하루2리터 권장량이잇듯이 아이에게도 물이나 보리차를 잘 마시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하네요.


 

 

 

 

 


부모와 나누는 감정의 교류야말로 최고의 약이다.

아이의 마음이 온화하면 생명력도 강해진다.


긍정적인 말이네요.

부모를 비롯한 주의 사람들에게 자기가 사랑받고 있고 중요한 존재라고 느끼는것이 아이가 성장해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토대가 됩니다.

중요한 토대가 다져져야 예절은 학습하고 자기실현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하네요.

토대가 단단한 아이일수록 몸모 마음도 건강한 아이로 자라게 되는거 같네요.

정말 공감되는 부분이네요.

*

*

*

의사가 필요없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큰 도움이 되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최근에......

연말정산하면서 아이병원비 체크해보니..

아이들 병원비가 꽤 많이 나왔어요.

병원방문을 자제하고 잇는편이긴한데..

일단 지켜보다가 안되겠다 싶을때병원에 가는데..

하지만 엄마로서 병을 더 키우는건 아닌지..

고민될때가 많아서..정보가없어서 혼동될때너무많아요.

아이를 건강하게 키울수 잇는 방법에 대한 정보 얻을수 잇어서 이책 정말 권유합니다.



엄마의태도가 달라진답니다.

마음에 여유도 생기구요.

항상 조금만 아프면 병원가고 약먹고햇는데..

책읽고  엄마태도가 바뀌고 잇어요.

실생활에 팍팍 도움이 된답니다.

의사앞에서 궁금한것을 묻는다고 속시원하지 않을때가 많고

약에 의존할때가 많은데...이책 정말 건강하게아이키우기 답인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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