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 의사는 자기 아이에게 약을 먹이지 않는다 - 한 소아과 의사 엄마의 양심 고백
도리우미 가요코 지음, 채숙향 옮김 / 일요일 / 2018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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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월여아/12개월남아키우는
아기엄마랍니다.
외국육아서를 읽다보면....

독일.유럽쪽 엄마들은 약을 남용하지 않는 병원측부터보면.
우리나라와 참 많이 다른것을 느끼네요.
우리아이들이 좀더 약하긴 한거 같아요.
면역력을 길러주지 못하고..조금만 아프면 약에 의존하고
병원에 의존하고...아픈뒤 더 건강하게 해줘야 하는이유가 잇는데..
그 구분을 엄마들은 못하기도 하고...
아이 키우면서 항상 모르는거 투성이라서 병원으로 후다닥 달려갈때 많고
조금만 아프면 해열제 먹이고...항생제 먹이고..
약을 너무 자주 먹인다 생각할때도 많습니다.
그래서 약을 되도록이면 먹이지 말고 음식과 생활습관 개선으로 바꾸어보자
조금만 콧물주르륵.에취 기침만 해도 병원으로 달려가곤 햇는데..
이제 두아이 키우면서 임신중이라서 아이를 좀 강하게 키우자 마음먹고 병원 안데려가고
조금 아퍼도 해열제 먹이고..콧물.기침해도..좀 견뎌보고 지켜보고 하곤하는데..
모를때가 참 많아요..>_<
우리 아이 좀더 건강하고 면역력을 키워서 몸속에서 이겨낼수 잇는 힘을 길러주고 싶은데
엄마도 아이들 키우면서 모르는거 투성이라서....
알아야 할점이 너무 많아요.
소아과 의사는 자기 아이에게 약을 먹이지 않는다..
제목처럼 우리 아이도 약에 의존하지 않고 건강하게 키울수 잇는 방법이 뭔지..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알고싶은점이 너무 많네요
책을 읽으면 너무 너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어느병원에가면 항생제의 필요성을 이야기하셔서 처방받고

어느병원에가면 항생제의 위험성을 이야기하면서 조심하라고하고

소아과 의사마다 약처방이 조금 다르고 혼란이 올때가많고

소아과 의사는 자기 아이에게 약을 먹이지 않는다..

책제목처럼...본인 아이라면 어떻게 처방하겟냐고 정말 물어보고싶다.

정말 다르긴다를것 같단 생각이 확드네요.



한 소아과 의사 엄마의 양심고백

소아과의사가 엄마로써 아이를 키우면서 자기아이를 키우는 노하우

조언을 주는 책이랍니다.

 

 

 

 


목차를 살펴보세요.

1장 그약.정말 필요합니까?

2장 아이가 열이 나는것은 좋은일

3장 의사가 필요없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4장어쩔수 없이 의사를 만나야 할때 주의할점

5장 백신은 어디까지나 효과가 있으면 다행

6장 아이를 믿고 지킬수 있는 부모가 되자




소아과 의사는 자기 아이에게 약을 먹이지 않는다.

약을 안먹고도 건강하게 나을수 있다니..

소아과 의사가 직접 말하는거라서 더욱더 믿음이 가는 책이네요!

​궁금해서 미칠것같은..이책..어서 읽어봐야겟어요!

 


내가 환자 어머니라면 약의 90%는 버린다.

​글쓴이와 글쓴이 남편은 둘다 소아과 전문의이네요.

부부에게는 쌍둥이가 잇는데요.아이들 약은 남편이 처방합니다.

하지만..우리 아이를 위한다는 생각으로 약을 처방하여

조제약국에서 허겁지겁 약을 받아 집에 오지만

엄마로써..아이에게 먹일생각하면..

그 약의 90%를 버렸습니다..

*

**

***



---일반인으로써는 할수없는 행동이지만...

소아과전문의라서 가능한 일이죠?

분별할수잇다면 하고싶지만..일반인 엄마로써는 할수없는 행동이죠..ㅠ

전문가가 아니라도 올바른 판단을 내려 좋은 생각을 할수 있다면

아이에게 쓰는 약은 훨씬 더 줄일수 잇다고 하네요.


가장많이 버린약은 진해거담제 계열

(기침을 가라앉히고 가래를 내보내기 쉽게 하는 약)입니다.

그 다음은 항생제 계열(세균을 퇴치하기 위한 약)입니다.

바르는 약은 개봉하지 않으면 용기에 기재된 기한까지 사용할수 있어서

버리지 않고 보관해 두엇다고하네요.


많이 버린 소아과 처방약은

기침을 가라앉히는 약.가래를 배출하기 쉽게 하는 약.

그리고 항생제입니다.




---책하단에 결과.핵심부분은 다시한번 적어주는 책이네요.

엄마가 연필로 체크하지 않아도..책에 밑줄로 그어주어서

편하게 중요단락을 체크할수 잇어요.

 

 

 

 

 


감기는 약으로 낫지 않는다.

감기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미생물은 80-90%가 바이러스입니다.

즉.감기증상이 나타났을때 항생제를 복용해봤자 거의 의미가 없습니다.

감기증상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자세히 분류하면 100종류이상인데.

아직까지 바이러스 자체를 해치우는 약은 없습니다.


감기를 걸렸을때 의료기관은 어떤약을 처방할까요?

기침을 가라앉히는 약.가래를 뱉어내기 쉽게 하는약.점막의 회복을 촉진

하는 약. 기관지를 확장시키는약 등이 대표적입니다.

그밖에 콧물을 억제하는약.민감한 기관지를 진정시키는 알레르기약.

별의미없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처방하는 항생제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바이러스 때문에 걸리는

 감기는 약으로 낫게 할수 없다는 점입다.


소아과의사 글쓴이가 정확하게 이야기하네요.약으로 낫게할수없다.

이건바로 면연력을 키우기위해 아이스스로

이겨낼수 잇는 시간을 줘야할것같아요.

그..시간을 못기다리고...급하게 병원가고 처방받고 처방된약을 먹이고...

매번 반복되는 아이케어의 한부분인거 같아요..

 

 

 

 

 

감기증후군에 걸렸을 때뿐만 아니라.

설사나 구토처럼 배와 관련된 증상을 보일때

급성 위장염에 걸렷을때도 마찬가지라고 할수 잇습니다.


급성 위장염의 원인도 대부분이 바이러스다

->세균성 위장염이 의심되지 않는 한 약을 처방하지 않는다

설사를 억제하는 것은 좋지 않다

->확실히 바이러스가 원인이고 증상이 심할때 단기간만 약을 먹는다

정장제는 보조적인 것으로 별로 의미가 없다

->거의 먹인적이 없다



글쓴이가 핵심부분을 알려주고잇네요.

엄마들은 정말 모르네요.모를수밖에 없구요.

반드시 필요한 약은 많지 않다. 감기나 위장염의 원인은

바이러스.그 바이러스를 직접 해치우는 약은 없습니다.


정확하게 이야기해주니 속이 시원하네요.

엄마들 마음이 급해져서..병원으로 후다닥 달려가기바쁜데..

급한 위장염 대처하는 자세를 알려주니

엄마들 좀더 편안하게 아이를 더 건강하게 키울수 잇는

방법을 알려주고잇네요.


 

 

 

 

 

 



보호자눈치를 살펴서 처방할때도 있다.

아이가 감기증상인데..세균감염은 의심되지 않아

항생제는 필요없겟다고 생각햇습니다.

보호자가 연휴이기때무에 오늘이 지나면 병원도 바로 갈수 없으니

항생제가 잇으면 안심이 돼요.나도 이런적이 잇네요...ㅠ

최근월요일에도 아이감기가 너무 심해서...약 처방을 받아왔답니다...ㅠ

 

 

 

처방전 살펴봐주세요.

기관지확장제.코막힘약.항생제진해제

정말 불필요한 약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저는 의사가 처방해준대로 약을 약국에가서 조제받아왓답니다.

우리둘째아이 12개월 불필요한약같단 생각이 확드네요.

안먹여도 될 약인데..내가 억지로 약을 먹이고잇는거 같아...속상하네요 ㅠㅠ

정말..정보도없고..의사가 하라는대로 할뿐이고...

그대로 약을 복용하는것이 엄마의 할일이엇답니다.

이제는 엄마 태도가 달라져야겟단 생각이 너무너무 많이 드네요.

휴.휴.그냥 한숨이 나오네요.ㅠ

 

 

 

 


약은 정말 필요할때만 쓰자!


해열제를 쓰면 빨리 낫는다는 것은 옛날부터 있어 온 착각입니다.

병원체와 싸우는 주체는 약이 아니라.어디까지나 우리의 몸입니다.

우리몸이 병원체와 싸우기 위해 일부러 열을 높이고 있는데..

해열제를 써서 무리하게 열을 내리면 치유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바이러스 감염과 같은 경우에는

해열제를 수차례 사용하면 치유기간이 더

 

오래걸린다고 이야기하고잇네요.


 


왜 이렇게 내이야기를 하고잇는건지 싶단 생각이 드네요.

아이가 열이 오르는것같아 체온계 체크해보고

39도체크되면 바로 아이체중에 맞춰 해열제를 복용시키고

2시간있다 체크하고 4시간있다 체크하고 체크하면서

수시로 올라오는 열을 내리기위해

해열제를 먹였네요...이것도 잘못되엇군요..

열이 오른다고 무조건 해열제 먹이는것도 안되겟어요.

 

 

 

 

 

 

 


글쓴이가 이야기하네요.

주의해야할점이 있습니다.

해열제를 사용하고 4시간에서 5시간정도 지나면 약 효고가 떨어집니다.

체내에서 병원체와 아직 싸우는 중이라면 당연히 다시 열이 오릅니다.

열이 도졌다고 당황하지 마시고.

병원체와의 싸움이 아직 끝나지 않았따고 생각하면 됩니다.

독감이 걸려서.열이 만만치 않게 날때는

해열제를 써도 체온이 내려가지 않는 경우가 잇지만

좌약 해열제를 썻음에도 39도가 37.8도 내려가는데

그치는 환자도 있다고하네요.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가없다고 이야기해주고잇네요.

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면 사용하지 마세요

사용할때도 필요한 약만 최소한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 멘트에 나와서 정말 좋네요.

 

 


생후 6개월이 지나면 당장 진찰받을 필요는 없다!

어린이집 다닌지 벌써1년째 단체생활을 하다보니

아이가 감기가 자주걸리네요.

그럴때마다 감기 걸릴때는 무조건 병원에가서

약을 처방받고 감기낫게해야

폐렴.기관지염.중이염..더 심각해지지않지..라는 생각으로

약에 의존하고 아이몸에 안좋은 항생제 복용할때마다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꼭 약을 먹어서 감기를 낫게 하는것이 아닌

체네에 들어간 병원체와 싸움이 시작되면 몸은 열을 내기 시작하고

열을 내면서 병원체와 싸우다가 승리를거둬 몸이 회복되면

비로소 면역력이 저금되었다고 할수 잇다고 이야기해주네요.


아이는 좀더 튼튼해지는것이라고 말해주니...

이제부터 아이에게 쓸대없는 약처방.약투여.

약복용을 하지 말아야겟어요.

꼭 약을 먹어서 병을 좋게하는것이 아닌 아이가 스스로

병원체와 이겨내서

면역력을 키울수 잇도록 시간을 가지고

아이를 건강하게 키워야겟단생각이 드네요.


 

 

 

 

 


증상별 꼭 필요한 진찰시기


▶열이있을때

생후 6개월미만인아이다

열이 3-4일 이상 지속되고 있다

계속 수분을 섭취하지 못한다.

소변 횟수나 양이 줄어들었다

힘이 없어졌다.축 늘어져 있다.


상황에 따라 진찰을 받고 수액주사를

맞을 필요가 있는 경우를 알려주고 잇네요.


 

 

 

 

 

 

 

 

증상별 꼭 필요한 진찰시기

▶기침이 날때

평소와 다른 기침을 한다(개 짖는 소리와 같은 기침 등)

밤에 자다 깰 만큼 기침이 심하다

구토할 정도의 심한 기침이 난다

기침이 심해서 우유나 젖을 먹기 힘들다

가슴에서 쌕쌕. 휘휘.가랑사랑한 숨소리가 난다

어깨로 숨을ㅇ 쉬고 잇다.호흡할때마다

쇄골 안쪽이나 늑골 아래가 쑥쑥 들어간다


▶설사나 구토를 할때

설사가 계속된다.

물같은 설사가 하루에 수차례나온다.설사 횟수가 늘었다

변에 피가 섞여있다.

2회이상 구토를 햇다

계속 컨디션이 좋지 않고 .수분 섬취가 안된다

힘이 없어졌다.몸이 축 늘어졌다.

복통이 심하다.


특이사항부분이 나열도ㅣ어잇으니 이부분만 잘 챙기고

아이 상태를 제대로 관찰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도 합니다.

아이가 일상에서 이겨낼수 있는 힘을 길려주기 위해~

병원으로 달려가지말고..일단 아이 상태부터 정확히 체크하고 집에서 케어할수있는부분은

집에서 더욱 건강하게 키우도록 해야겟단 생각이 듭니다.

 

 

 

 

 

 

 


병원체를 만나 싸울때마다 아이의 면역력은 자라납니다.

 

 

 


3장 의사가 필요없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제목만 들어도 궁금해지는 부분이고.꼭 알아두어야할 부분이네요.

 

 


첫째도 수분.둘째도 수분이다.


아이의 홈케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수분입니다.

아이는 어른데 비해 체내 수분 비율이 높습니다.

신장 기능이 미숙하기 때문에 어른만큼 소변을 농축시키지 못합니다.

몸안팎을 드나드는 수분의 양이 많아집니다.

어른처럼 스스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는 생각도 하지 않고

수분 섭취레 주의하거나 수분 섭취를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지도 않습니다.


성인 하루 물 섭취량,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성인 권장량으로는 200ml 정도 컵을 기준 삼았을 때

하루에서 8잔 ~ 10잔 정도라고 합니다. 대략 리터로 따져보면 2리터에서 2.5리터 정도로 환산되겠네요.

어른도 하루2리터 권장량이잇듯이 아이에게도 물이나 보리차를 잘 마시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하네요.


 

 

 

 

 


부모와 나누는 감정의 교류야말로 최고의 약이다.

아이의 마음이 온화하면 생명력도 강해진다.


긍정적인 말이네요.

부모를 비롯한 주의 사람들에게 자기가 사랑받고 있고 중요한 존재라고 느끼는것이 아이가 성장해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토대가 됩니다.

중요한 토대가 다져져야 예절은 학습하고 자기실현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하네요.

토대가 단단한 아이일수록 몸모 마음도 건강한 아이로 자라게 되는거 같네요.

정말 공감되는 부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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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필요없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큰 도움이 되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최근에......

연말정산하면서 아이병원비 체크해보니..

아이들 병원비가 꽤 많이 나왔어요.

병원방문을 자제하고 잇는편이긴한데..

일단 지켜보다가 안되겠다 싶을때병원에 가는데..

하지만 엄마로서 병을 더 키우는건 아닌지..

고민될때가 많아서..정보가없어서 혼동될때너무많아요.

아이를 건강하게 키울수 잇는 방법에 대한 정보 얻을수 잇어서 이책 정말 권유합니다.



엄마의태도가 달라진답니다.

마음에 여유도 생기구요.

항상 조금만 아프면 병원가고 약먹고햇는데..

책읽고  엄마태도가 바뀌고 잇어요.

실생활에 팍팍 도움이 된답니다.

의사앞에서 궁금한것을 묻는다고 속시원하지 않을때가 많고

약에 의존할때가 많은데...이책 정말 건강하게아이키우기 답인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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