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고양이 검은 고양이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53
기쿠치 치키 지음, 김난주 옮김 / 시공주니어 / 2017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공주니어/흰고양이검은고양이/자존감/성장동화

 



흰고양이와검은고양이...

닮은 듯 그렇지만 분명히 다른 둘은, ‘그럼에도’ 서로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느낀다.
비슷하지만 다름을 통해서 보여줄수 잇는 그림책이네요.
아이의 자아가 생기면서 하고싶어하는거 하려고 하는거 내 모습을 보고 장단점을 발견하는 부분
많이 생길텐데요~ 서로 같아보이지만 다름에서 느끼지는 외로움.슬픔.외모에 자신감 떨어지는 느낌
많은 부분들이 아이에게 영향을 미칠것 같은데요~

서로다름이 틀린것이아닌것을 알려주고싶은 책이네요

어떻게 표현햇는지 궁금해요.

 

 

 

 

 

 

 

 


흰고양이 검은고양이/시공주니어

대상:4세이상

주제어:고양이.이해.자존감.정체성.성장



2013년 BIB 황금사과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기쿠치 치키의 데뷔작!

저마다가 가진 독특한 아름다움과 그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기쁨

그리고 그 안에서 느끼는 행복을 다룬 그림책



최소한의 표현을 통해 시각적으로 소박한 예술의 대중성을 보엿다.

평을 받아서 황금사과상을 수상하였다고 하네요.




앞표지그림부터 화지와 먹을 이용해 동양적 아름다움을 극대화시킨 그림이에요.

종이위에 자유롭게 먹과 물을 깊이.붓 선의 동적인 움직임을 표현한 책이에요.

좀더 미술적인 그림을 표현한거같아서

아이에게 더없이 도움이 되겟어요^^





시공주니어/흰고양이검은고양이

함께 책을 읽어볼께요!

▽▽

 

 

 

 

 

 


흰 고양이와 검은 고양이가 있었어요.

흰 고양이는 검은 고양이의 까만 털을 좋아했어요

검은 고양이는 흰 고양이의 하얀 털을 좋아했어요

두 마리는 언제나 함께 다녔어요.

 

 

 

 

 

 

 


두 마리가 수풀에서 놀고 있었어요.

메뚜기가 말했어요

"흰 고양이는 털이 초록색으로 물들어서 예쁘구나

검은 고양이는 그냥 새까만데."

 

 

 

 

 


두 마리가 흙장난을 하고 있었어요

생쥐가 말했어요.

"흰 고양이는 갈색으로 물들어서 예쁘구나

검은 고양이는 그냥 새까만데."

 

 


두 마리가 나무 위에서 놀고 있었어요

새가 말했어요.

"흰 고양이는 노란색으로 물들어서 예쁘구나

검은 고양이는 그냥 새까만데"

 

 

 

 

 


두 마리는 다른 고양이는 싸우기도 했어요.

 

 

 

 

 

 


그리고 피 묻은 몸을

냇물에서 깨끗하게 씻었어요.

 

 

 

 

 


​두 마리가 저무는 해를 바라보고 있었어요.

검은 고양이가 말했어요.

"흰 고양이 너는 노을빛으로 물들엉서 예쁘구나

나는 그냥 까만데"


 

 



두 마리가 밤길을 산책하고 있었어요

흰 고양이가 말했어요.

"검은 고양이야.어디있니?

검은 고양이느 ㄴ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어요.

 

 

 

 

 




두 마리가 마을데 내려왔어요.

마을 사람들은 흰 고양이만 예뻐했어요.

하애서 예쁘다

하애서 정말 귀여워

 

 

 

 


검은 고양이는 마을 사람들에게

다가가지 않고.

 

 

 

달려갔어요.

낯선 길을 하염없이 걸었어요.

 

 

 

 

 

 


천천히.소리없이.

그러다

 

 

 



​밤길이 멈춘 곳은 온통 알록달록한 꽃의 세계

흰 고양이가 말햇어요.

예쁜 꽃이 이렇게 많은데

검은 고양이가 제일 눈에 띄네

검은 고양이는 깜짝 놀랐어요

그러고는 까만 자기 털을 가만히 바라보았어요.

 

 

 

 

 


나는 검은 고양이

 

 

 

 

 


흰 고양이와 검은 고양이가 있었어요.

흰 고양이는 검은 고양이가 좋았어요

검은 고양이는 흰 고양이가 좋았어요

두 마리는 언제나 함께였어요.




재미있게 읽으셧나요?

서로 다른 고양이를 통해 느끼는바가 많네요.



서로다른 둘은 서로에 대해 무한한 애정이 있고

흰고양이와 검은고양이가 서로 어떤 조건도없이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인정하는 두 고양이의 모습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표현해주고 잇네요.


흰고양이는

초록색으로 물들어서 예쁘다

갈색으로 물들어서 예쁘다

노락색으로 물들어서 예쁘다

검은 고양이는 그냥 새까만데..

서로 정말 다르죠?

하지만 다르지만 있는그대로 서로 사랑해주고잇어요.



서로의 겉모습만 보고 이쁜것만 생각하고

난 안이쁘지?실망하고 외롭고 슬프고

많은 감정이 생기면서 아이가 고민할 시간이 올것같아요.

하지만 아이는 자신의 모습만 보고 실망하지 않고

저마다 아름다움을 깨우칠수 있게 해주는 좋은책이에요~!^^




빨강.노랑.파랑의 색채로 표현기법을 사용해서

감정을 표현하고

틀린것이 아니라 다른것이다.

보여주면서 아이가 좋아하는 고양이로 표현하면서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동화이네요.


서로 모습이 다른 고양이

하지만 서로 함께라서 좋아요!^^

 

 

 


책속에 비췬 고양이모습을 보자

야옹~야옹 손을 들어서 고양이 흉내를 내더라구요.

고양이 그림만 보면 좋아서 고양이 흉내를 낸답니다.

아이가 집말고 새로운환경에서 나와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어떻게 생활할지..걱정이고 적응이 필요한부분인데..

나와 다른 많은부분에서 잇는그대로 받아들이고

나와 다른 생김새.성격. 다름을

서로다른 고양이를 통해서 비슷한점보다 다른점이 많고

둘은 서로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인정해주고

진정한 하나로 성장할수 잇는 성장동화이네요.




.

나와 틀리다는 생각을 할텐데..그때마다

친구를 구분해서 사귀는것도 아닌..

환경을 골라서 적응하는것도 아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수 잇는 아이의 마음을 알려주는 글이네요.


 

 

 

 

 

 

 

 

 

얼핏 흰 고양이와 검은 고양이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같지만

저마다가 가진 독특한 아름다움과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기쁨

그안에서 행복을 느끼는 마음

일본 전통지인 화지와 먹을 이용한 기법

좀 특이하면서.색다른 책의 그림이엇어요.




흰고양이에게 모두 이쁘다고 칭찬하고

검은고양이는 점점 자신의 외모에 자신감을 잃어가지만

어둠속에서 흰고양이의 부름에도 대답이 없고

고개는 축 쳐져서..

상처받은 검은고양이..

하지만 흰고양이의 말한마디

예쁜꽃이 많은데 검은 고양이가 제일 눈에 띄네

까만 자기 털을 가만히 바라보앗어요.

문구가 잇지요.

자신의 정체성에 발견하는 순간이엇어요.

참모습을 흰고양이가 알려줘서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에요.



다른것은 틀린것이 아니다.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것을 배울수 잇는 시간이되어서 너무 좋앗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