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닥콩닥 처음 유치원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57
마부다왕 지음, 문현선 옮김 / 책과콩나무 / 2020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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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처음 유치원에 가는날
두근두근 기대도되고 엄마는 모든것이 걱정이되어요
집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사회를 경험하게 되는 아이에대해서
엄마의 걱정을 담은 내용이라서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콩닥콩닥 처음 유치원은 2017년 중국 황금열쇠 창작 그림책 상을 받은 작품이에요

처음 유치원에 가는 아이들의 불안감을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극복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
함께 읽어보아요^^

 

 

 

 

 

 

 

 

 

 

오늘 유치원에 새 친구가 왔어요
선생님이 새 친구를 소개했는데,우리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어요

 

 

 



부끄러워하지 마
선생님이 아무것도 없는 곳을 보며 속삭였어요
모두들 새 친구한테 인사하자!

선생님은 허공을 바라보며 박수를 쳤어요
우리도 텅 비어 있는 공간을 향해 열심히 박수를 쳤어요

그러자 무언가가 천천히
모습을 드러냈어요
아,새 친구는 꼬마 요괴였어요!

 

 

 

 

 

 


꼬마 요괴가 제자리에 앉기 전에
우리는 꼬마 요괴 주변을 빙 둘러쌌어요
어떻게 사라지는지 가르쳐 줘!
어떻게 사라지는지 가르쳐 줘!

하지만 꼬마 요괴는 커다란 두 눈으로
우리를 멀뚱멀뚱 쳐다볼 뿐,
한 마디도 하지 않았어요

수업 시간ㅇ에도 꼬마 요괴는 가만히 앉아 있지 않고
계속 교실을 이리저리 날아다녔어요

 

 

 

 

낮잠 시간에도 꼬마 요괴는 안 자고 떼를 썼어요
으아아!엄마
으아앙! 엄마! 집에 갈거야!

꼬마 요괴는 한참이 지나서야 떼쓰기를 멈췄어요
대신 이불을 뒤집어쓴 채 서럽게 울었어요

 

 

 

 

 

그때, 갑자기 한 친구가 소리를 질렀어요
저기 봐!손오공이 나타났어!
정말 말썽꾸러기 손오공이 구름을 타고
창밖에서 돌아다니고 있었어요
그러자 꼬마 요괴가 더욱 서럽게 울었어요


이런,손오공이 꼬마 요괴를 잡으러 왔나 봐요!

 

 

 

 

 

우리는 전부 이불을 뒤집어쓰고 꼬마 요괴인 척을 했어요
손오공은 눈이 빙글빙글 돌 정도로
꼬마 요괴를 찾다가 지쳐서 날아갔어요

손오공이 떠난 뒤 우리는 모두 까르르 웃었어요
꼬마 요괴도 웃었어요

 

 

 


낮잠을 자고 나서
우리는 꼬마 요괴와 연을 날렸어요

앗!연이 나무 꼭대기에 걸리고 말았어요
우리가 어쩔 줄 몰라 할 때......

 

 

 


꼬마 요괴가 나무 위로 날아오르더니
연을 가지고 내려왔어요

그런 다음 꼬마 요괴는 팔을 아주 길게,
할 수 있는 만큼 뻗었어요!
아주 길게.....멀리멀리......뻗었지요

 

 

 

 

 

 

와와! 하하하하!

 

 

 

 


한창 신나게 놀고 있을 때
갑자기 빗방울이 떨어졌어요
꼬마 요괴는 후!하고 구름을 불어 버리고
하늘에 무지개를 그렸어요

 

 


눈 깜짝할 사이에 집에 갈 시간이 되었고
엄마 아빠가 우리를 데리러 왔어요!

꼬마 요괴는 후다닥 엄마 요괴 품으로 날아갔어요
세상에,꼬마 요괴도 우리랑 똑같았어요
엄마 아빠 품에서 어리광 부리는 걸 좋아했어요


친구들도 모두 엄마 아빠 품으로 달려가
어리광을 부렸어요

 

 

 


엄마,유치원은 정말 재미있어요!
내일은 제가 제일 빨리 유치원에 갈 거예요!

저도 일등으로 갈래요!
저두요!
저도요! 

 

 

 

 

책을 잘 읽어보고 아이랑 유치원생활 이야기를 해보았어요
오늘은 뭘 만들었을까?오늘은 뭘 먹었어?
엄마는 걱정이 많아요 ㅠ

유치원에 가서 간식은 배부르게 먹을까,배고프다고 이야기할수 있을까?
쉬 마려우면 마렵다고 이야기할까? 친구들하고도 잘 어울릴까?
엄마는 걱정이 많지만 아이는 금새 적응하더라구요
처음보내는 유치원 아주 씩씩하게 잘들어가고~워킹맘이라서 매일 늦게 데릴러가는데
울지않고 씩씩하게 잘 놀아주고 잇는 모습을 보니~
유치원 가방속에서 무언가 꺼내더니~색종이 한가득 색칠한거~만들기한것~
보여주기 바쁘네요~

엄마는 걱정이 많지만
아이는 새롭게 경험하는 유치원 생활속에서 기대하고
더 쉽게 잘 해내기도 하네요

 

 

 

 

 

 


처음 다니는 유치원  아이을 위해서 읽어주면 좋을
6세 추천동화  콩닥콩닥 처음 유치원 책을 읽어봤어요

울아이는 6세가 되면서 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낯가림이 있고 새로운환경.처음보는 선생님.처음보는 친구들 어색해서 삐쭉삐쭉 이야기도안하고 대답도안하고
인사조차도 안해서 너무 걱정이 많았답니다
긴급돌봄으로 유치원 입학도 못하고 아이들 보내고 잇는데...계속 말도안하고 대답도못햇던 아이가 입을 열기 시작했어요
유치원에 대해서 재미있는것도 많고 새로운것도 많고
친구들도 많아서 재미있는곳이고 걱정없이 유치원에서 잘 적응하고 긍정적인 이야기가 들려오고잇어서 다행이다싶고
아직도 아이가 동생이랑 유치원 다니고싶다고 말을 하지만..
새로운친구와 잘 사귈수 잇도록~어색하기만 유치원 생활이 재미있는 곳이라는것을 책을 통해 알려줄수 있어요

유치원이 낯선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필요한
6세 추천동화를 마음똑똑 책을 만나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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