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을 팝니다 - 상업화된 페미니즘의 종말
앤디 자이슬러 지음, 안진이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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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연예인처럼 화려하기만 할 수 없고, 솜사탕처럼 달콤하기만 할 수도 없다. 불편하더라도 할 이야기를 당당하게 하자. 정치적이기를 두려워하지 말자. 이런 내용으로 읽었습니다. 알찬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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