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가 전부는 아니다 - 기후 위기를 둘러싼 종말론적 관점은 어떻게 우리를 집어삼키는가
마이크 흄 지음, 홍우정 옮김 / 풀빛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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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비판이지만, 이런 비판은 기후가 정치와 사회 논의의 중요한 축이 된 미국이나 유럽에서나 유효한 지적이다. 한국에서는 기후변화 환원론이 문제가 될만큼 모든 문제를 기후문제로 보지도 않고, 유럽처럼 제대로 감축을 시작하지도 못했다. 식량위기 국가에서 풍년과 비만 걱정할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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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자들 안전가옥 노크 5
홍파랑 지음 / 안전가옥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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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혐오, 젠더혐오, 장애인혐오 등등 각종 혐오와 갈등이 갈수록 심각해져가는 한국사회에 기후 디스토피아가 도래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지를 실감나게 보여주는 군요. 현실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지옥 같은 미래이지만, 그럼에도 약자들의 연대가 빛나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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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음식의 실제 가격 - 값싼 음식의 가격표에 가려진 자연, 사람, 문화의 값비싼 희생
마이클 캐롤런 지음, 배현 옮김 / 열린책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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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주제와 내용은 매우 중요하며 흥미로우나....
비전문분야의 번역을 한 것인지 용어들이 어색하며, 문장도 읽기 힘들다. 원서를 읽는 것이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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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생태학 - 녹색 신화를 부수는 발칙한 환경 읽기
브라이언 클레그 지음, 김승욱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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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생태주의와 생태자본주의, 환경마케팅의 차이에 대해 스스로 혼란스러운 모양이다. 무엇을 비판하고자 하는지가 모호하며 과학에 대한 지나치게 낙관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어 스스로 많은 오류를 범하고 있다.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주나 싶어 읽었지만 제시되는 근거와 논리가 편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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