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이름은
조남주 지음 / 다산책방 / 2018년 5월
평점 :
절판


사실 82년생 김지영, 도 그랬다.
소설이라기보단 르포에 가까운 글.
그래도 거긴 서사라도 있었지.
이번 책은 페이지 넘겨보고 더이상 읽을 수가 없을 정도의 글실력. 소설가로 자기 정체성을 부여하는 이들을 모욕하는 책이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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