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전체는 주인공들의 고등학생일때의 이야기입니다.
전체적인 면에서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라고 하지만
너무 많이 유치했고요....
배신과 상처에 끼워맞추려고 너무 억지스러운 설정이 약간은 식상하게 만든 책입니다.